반응형 여름철감기2 뱃속이 더운 사람은 병(病)이 없다. - 夏月感寒 속담에 “오뉴월 감기는 개도 안 걸린다.”라고 하였다. 더운 여름철에 무슨 감기냐는 뜻도 되고 여름 감기는 아주 고약하다는 뜻도 된다. 옛사람들은 여름철에는 복음(伏陰)이 재내(在內)하기 때문에 복중(腹中)이 냉(冷)하여 더위에 지쳐서 병(病)이 생긴다고 하였다. 요즘 말로 하면 더위 때문에 피부(皮膚) 혈관(血管)이 확대되어 체내의 혈액(血液)이 표면에 많이 나와 있기 때문에 위장(胃腸)에는 혈액(血液)이 적어져서 소화(消化)기능이 떨어진다는 뜻도 되겠다. 기온(氣溫)이 높아서 신진대사(新陳代謝)는 왕성한데 섭취하는 영양분은 적고 찬물만 마시며 밤이 짧아 수면(睡眠) 시간이 부족하고 더위에 지쳐서 성미(性味)가 급해져 짜증만 나며 여름에는 여성들의 피부(皮膚) 노출 면적이 많아 남성의 눈길을 끌.. 2025. 8. 1. 여름철 감기 다스리는 법 동의보감(東醫寶鑑)에는 여름철 감기를 양서(陽暑)와 음서(陰暑)로 구별하고 있다. 양서(陽暑)는 고온에서 피로(疲勞)하여 오는 감기로 발열(發熱)이 심하다. 그리고 기관지염(氣管支炎) 타입, 이형폐렴(異型肺炎) 타임, 인후결막염(咽喉結膜炎) 타입 등으로 많이 나타난다. 음서(陰暑)는 지나친 냉방 등과 같이 몸을 차게 해서 오는 감기로 오한(惡寒)과 오풍(惡風)이 심하다. 그리고 비염(鼻炎) 타입, 소화기장애(消化器障礙) 타입, 류머티즘 타입으로 많이 나타난다. 감기에 걸리지 않으려면 영양을 충분히 고루 섭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특히 비타민과 칼륨 섭취에 신경쓰도록 하며, 과음(過飮)은 절대 피하도록 한다. 일단 감기에 걸렸을 때에는 휴식(休息)과 수면(睡眠)을 취하고, 목욕(沐浴)은 열.. 2024. 5. 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