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소엽9

생선 두드러기에 향소산(香蘇散) 자신의 체질(體質)에 맞지 않는 물질이 체내에 들어왔을 때 나타나는 일종의 알레르기(allergy)에 마늘 현상을 두드러기라 한다. 그 중에서 생선을 먹고 난 후 나타나는 두드러기에 좋은 처방을 소개한다. ■ 재료 창출(蒼朮) 6g, 향부자(香附子) 8g, 소엽(小葉) 8g, 진피(陳皮) 4g, 감초(甘草) 2g, 생강(生薑) 1g ■ 만드는 법 재료에 물을 300㏄ 정도 붓고, 약 30분 간 약한 불에서 달인다. ■ 복용법 1일 3회 식후 30분, 3~4일 정도 복용한다. 고온다습(高溫多濕)한 여름철에는 상한 음식물 등으로 식중독(食中毒)을 일으키기 쉬운데, 이 때 흔히 복통(腹痛), 구토(嘔吐), 설사(泄瀉), 두드러기 등의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특히 생선 중독(中毒)에 의한 두드러기에 .. 2026. 2. 27.
하지정맥류(下肢靜脈瘤)에 순혈탕(順血湯) 주부(主婦)들의 가사운동(家事運動)을 자세히 살펴보면, 서서 일하는 시간이 의외로 많은데, 이렇게 서서 일하는 사람에게 많이 나타나는 병이 하지정맥류(下肢靜脈瘤)다. 하지정맥류(下肢靜脈瘤)에 나타나는 증상은 정맥(靜脈)이 돌출되어 보기 흉해지고 잘 저리며 쥐가 잘 나고, 쪼그려 앉아 일하거나 오래 서서 일하기 어려워진다. 중년 여성에게 많이 나타나고, 아기를 가진 임산부(姙産婦)에도 자주 나타난다. ■ 재료 향부자(香附子) 8g, 모과(木瓜) 4g, 계수(桂樹)나무 열매 4g, 소엽(小葉) 4g, 강활(羌活) 4g, 진피(陳皮) 4g, 감초(甘草) 4g ■ 만드는 법 물을 400㏄ 정도 붓고, 중간 불에서 2시간 정도 달인다. ■ 복용법 1일 3회 식후 1시간, 1개월 정도 복용한다. 하지정맥.. 2026. 2. 2.
안면신경마비(顔面神經麻痺) 증세에 청습탕(淸濕湯) 얼굴 한쪽이 일그러지고 입이 삐뚤어지고 눈이 잘 안 감기는 증세를 안면신경마비(顔面神經麻痺)라고 한다. 가끔 자연히 치료되는 경우도 있으나 연세가 많거나 혈압(血壓)이 높은 사람은 예방이 중요하다. 이 증세가 나타나면 마음을 안정시키고 약(藥)을 꾸준히 먹는 것이 좋다. ■ 재료 계지(桂枝), 형개(荊芥), 건강(乾薑), 방풍(防風), 소엽(小葉), 홍화(紅花), 천마(天麻) 각 4g ■ 만드는 법 계지(桂枝), 형개(荊芥), 건강(乾薑), 방풍(防風), 소엽(小葉), 홍화(紅花), 천마(天麻) 각 4g과 물 500㏄ 정도를 붓고 1시간가량 약한 불에서 달인다. ■ 복용법 1일 3회 식후, 1개월가량 복용한다. 입이 삐뚤어지는 것을 구안와사(口眼喎斜)라고 하며, 안면신경마비(顔面神經麻痺) 혹은.. 2026. 1. 20.
식중독(食中毒)에 차조기잎 식중독(食中毒)에 걸렸을 때는 곧 토(吐)해내는 것이 중요하다. 식중독(食中毒)을 예방하려면 평소에 고기, 어패류 등은 반드시 5℃ 이하에서 냉동 보관하고, 조리할 때는 충분히 익힌 다음 먹어야 한다. 또 조리 기구를 철저히 소독하는 것도 잊어서는 안 된다. ■ 재료 차조기잎 ■ 만드는 법 재료에 물 500㏄를 붓고 약한 불로 30~40분 정도 달인다. ■ 복용법 ① 1일에 3회 달여 마시되, 조금씩 자주 먹어도 좋다. ② 1~2일 복용을 한다. 세균(細菌)에 오염된 음식물을 잘못 먹어 식중독(食中毒)에 걸리면 심한 복통(腹痛)과 함께 구토(嘔吐)와 설사(泄瀉)를 하게 되며 두드러기가 나기도 한다. 식중독(食中毒)의 치료는 일반 음식물일 경우 금식(禁食)시키며 약물(藥物)을 복용해야 낫는데 .. 2026. 1. 13.
밥 안 먹고 투정 부릴 때는 어린이가 밥 안 먹고 투정부리다 못해 음식 냄새까지 싫어하고 음식만 봐도 메스꺼워 하는 데는 여러 가지 원인이 있다.  첫째, 신경성(神經性)일 경우로서 감정 변화에 따라 식욕도 변하며 트림을 하고 옆구리가 아프다.  이럴 경우에는 차조기 잎이 좋다.  차조기 잎을 1일 12g씩 끓여 하루 동안 나누어 먹이도록 한다.  이것은 신경성(神經性) 식욕부진(食慾不振)은 물론 투정부리고 짜증부리는 것마저 내리며 감기도 예방한다.  둘째, 식사가 불규칙하거나 기름진 것 또는 단 것을 선호하여 식욕이 떨어진 경우인데, 음식 냄새를 싫어하고 피곤(疲困)이 심하며 대변(大便)이 시원치 않다.  이럴 경우에는 치자(梔子) 열매 1개를 으깨어 뜨거운 물을 붓고 10분간 우려내 윗물만 먹인다.  셋째, 열성(熱性) 질환을 .. 2024. 6. 25.
폐질환(肺疾患)은 이렇게 치료한다. 동의보감(東醫寶鑑)에 의하면 폐질환(肺疾患)에는 실증(實症)과 허증(虛症)이 있다.  폐질환(肺疾患) 실증(實症) 가운데 풍한(風寒)에 손상된 폐질환(肺疾患)의 경우에는 풍(風)과 한(恨)의 증상으로 발열(發熱), 오한(惡寒), 두통(頭痛), 체절통(體節痛), 맑은 콧물, 해수(咳嗽) 등이 있으며, 맑은 가래가 많이 나오고 백색의 설태(舌苔)가 낀다.  이때에는 소엽(蘇葉)이 효과가 있다.  깻잎과 비슷한 모양을 하고 있는 소엽(蘇葉)은 감기 치료, 생선 식중독(食中毒)에 약효가 뛰어나고, 신경안정제(神經安靜劑) 역할도 하므로 하루에 20g씩 끓여 마신다.  폐질환(肺疾患) 실증(實症) 가운데 풍열(風熱) 또는 화열(火熱)에 의한 경우에는 풍(風)과 열(熱), 화(火)의 증상으로 열(熱)이 심하게 나고,.. 2024. 5. 10.
감기는 이렇게 하면 쉽게 고칠 수 있다. 일설에 의하면 아테네의 멸망은 감기가 원인이었다는 말도 있듯이 풍(風)은 만병의 근원이다.  감기는 풍(風)에 손상되면서도 한기(寒氣)를 띠느냐, 열기(熱氣)를 띠느냐에 따라 다르다.  풍(風)에 한기(寒氣)를 띤 풍한성(風寒性) 감기는 오한(惡寒)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  그리고 재채기, 맑은 콧물, 기침, 두통(頭痛)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가래는 말갛다 못해 희박하고, 땀이 나지 않는다.  이럴 때에는 우선 동의보감(東醫寶鑑)에 나오는 총시탕(葱豉湯)을 먹어 보자.  이것은 파의 흰 뿌리와 된장을 함께 넣어 끓인 것이다.  아니면 차조기잎 즉, 소엽(蘇葉) 20g을 끓여 마시자.  기침이 날 경우엔 여기에 귤껍질을 같이 넣어 끓이고, 도라지를 먹는다.  풍(風)에 열기(熱氣)를 띤 풍열성(風熱性) .. 2024. 5. 5.
매실(梅實)과 차조기(蘇葉) “피로(疲勞)를 풀고, 신경(神經)을 안정시킨다.” ◉ 이런 점이 좋아요. 매실(梅實)은 예로부터 약(藥)으로 많이 썼다. 중국에서 처음 ‘오매(烏梅)’라는 것을 썼다고 한다. 오매(烏梅)는 덜 익은 매실(梅實)을 따서 껍질을 벗긴 뒤, 지푸라기에 불을 지펴서 그 연기에 그을려 말린 것이다. 주름이 많고 신맛이 나는데, 갈증(渴症)을 막고 해열(解熱), 수렴(收斂), 진통(鎭痛) 등에 효능이 있다고 한다. 또 일본에는 ‘우메보시’라고 늘 식탁에 오르는, 장아찌 같은 음식이 있다. 우메보시는 매실(梅實)이 주재료이지만 붉은 색을 띠는데, 이 색깔을 내는 것이 차조기(蘇葉)라는 식물의 잎이다. 차조기(蘇葉) 잎에 들어 있는 ‘안토치안’이라는 성분이 신맛을 내는 산성 물질과 화학 반응을 일으켜 붉은 색으로 변.. 2024. 1. 21.
산초(山椒), 차조기(蘇葉) - 소음인(少陰人)에게 맞는 음식 ◉ 산초(山椒) – 속이 끓고 식욕(食慾)이 떨어졌을 때, 산초(山椒) 가루를 많이 먹는다. 산초(山椒)는 산쇼올이라는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미각(味覺)과 후각(嗅覺)을 마비시켜 어류의 비린내를 없애 주므로, 가루 내어 추어탕을 먹을 때 조미료로 흔히 쓰지만, 평소에 산초(山椒) 가루를 각종 요리에 조미료로 이용하면 너무 좋다. 산초(山椒)를 막걸리에 버무린 후 3~4시간 찌고, 쪄졌으면 잘 말려서 가루 내어 양념 통에 넣어 식탁 위에 항상 올려놓고 요리마다 향신료로 뿌려서 자주 들면, 속도 따뜻해지고, 식욕(食慾)도 증진되며, 소화(消化)도 잘되고, 설사(泄瀉)도 예방할 수 있다. 혹은 기름을 짜서 써도 좋다. 특히 이 기름은 수은(水銀) 중독(中毒) 등 각종 중독을 해독(解毒)하는 작용이 있다. 따.. 2023. 9. 3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