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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인론2

오로칠상(五勞七傷)의 병인론(病因論) 의학(醫學)에 있어서 가장 근본적인 문제가 병인론(病因論)이니 병(病)이 왜 생겼는가를 따지는 것이 의학(醫學)의 가장 핵심적인 부분을 차지한다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매한가지로 다름이 없다. 주자(朱子)도 학문(學問)의 길을 논하는 가운데 병(病)의 원인과 비유하여 “如此是病 不如此是藥 苟明乎其病則藥隋手而至 : 이렇게 해서 병(病)이 되거든 이렇게 아니하면 약(藥)이 된다. 진실로 병(病)에 밝으면 약(藥)은 손을 쓰는 대로 얻어진다.”고 하였다. 현대의학(現代醫學)에서는 병(病)의 원인을 나누어, ① 병원체(病原體) : 외부로부터 인체 내에 침입하여 병(病)이 생기게 하는 생물체, ② 물리적 작용 : 덥고 춥고 기압 변동 등의 기상 변화, 광선, 전기, 방사선 등의 영향, 타격에 의한 상처 등, ③.. 2025. 12. 2.
마음이 건강(健康)하면 병(病)이 침범하지 못한다. - 內傷精神 실험동물 흰쥐 열 마리를 한 우리에 넣어서 사육한 것과 열 마리를 한 마리씩 따로따로 우리에 넣어서 사육한 것에 독약(毒藥)을 일정량씩 주사하여 주면 같은 우리에서 살던 열 마리는 모두 죽는데 따로 개별적으로 살던 놈은 죽지 않는다. 집단적으로 살던 놈들은 생존경쟁에 의한 정신적 갈등이 ‘내상(內傷)’이 되어 ‘외사(外邪)’인 독약(毒藥)에 강한 반응을 일으켰기 때문에 죽은 것으로 풀이된다. 병(病)의 원인에 내인(內因)과 외인(外因)이 있어 옛사람들은 내인(內因)을 중요시하고 현대의학에서는 외인(外因)을 더 중요시한다. 내인(內因)으로는 “노(怒), 희(喜), 사(思), 비(悲), 공(恐), 경(驚), 우(憂)”의 칠정(七情)이 지나치게 흥분(興奮)되면 속이 상해서 내상(內傷)이 된다고 하였다. .. 2025. 1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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