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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의원인2

모든 병(病)은 기(氣)가 소통되지 않아 생긴다. - 九氣 사람의 생각이란 예나 지금이나 철학(哲學)이나 과학(科學)이나 결국은 같은 것이어서 알고 보면 비슷한 것을 이렇게도 표현하고 저렇게도 표현하는데 복잡성이 있는 것 같다. 옛날에 일기유체설(一氣留滯說)이라는 것이 있어 사람의 모든 병(病)이 생기는 것은 기(氣)가 소통되지 못하고 한 군데에 머물러 있기 때문이며 기(氣)가 막히지 않게 하는 것이 건강(健康)을 유지하는 방법이라고 하였다. 우리 속담에도 ‘기(氣)가 꺾인다.’는 말이 있다. 의기(意氣)가 줄어들면 혈액순환(血液循環)이나 소화기능(消化機能)이 소침하여 기능이 떨어지게 마련이며 기(氣)가 막히면 그야말로 기막힌 상태가 되어 만사가 손에 잡히지 않고 넋을 잃은 상태가 된다는 것이다. 기(氣)가 막히는 것이 놀라운 일이나 나쁜 일에 의해서만 .. 2025. 8. 15.
육체(肉體)와 정신(精神)을 함께 치료(治療)해야 한다. - 寡婦師尼之病 병(病)이 생기는 원인(原因)을 외인(外因), 내인(內因)으로 가리면 외부적인 환경변화(環境變化)나 외부에서 침입해 오는 병원균(病原菌) 때문에 생기는 병(病)도 있고, 환자 스스로의 체내의 조건에 따라서 생겨나는 병(病)도 있다. 요즘 사람의 심리적인 갈등(葛藤)이나 충격(衝擊)이 여러 가지 병(病)의 원인이 된다는 것이 많이 알려지게 됨으로써 사람의 병(病)을 단순히 병(病)만 보고 기계적으로 다룰 것이 아니라 환자의 심리적인 배경을 헤아려서 진찰(診察) 또는 치료(治療)를 해야 하는 것으로 되어가고 있다. 그런가 하면 또 한편에서는 사람을 순전히 물질의 집합체인 정밀기계로 보아 정신(精神)이나 마음과는 관계없이 순전히 물리화학적(物理化學的)으로 다루려고 하는 의학(醫學)도 있다. 양 극단이 모.. 2025. 6.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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