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문어2 잘못 먹으면 해(害)가 되는 어패류(魚貝類) - (2) 농어는 산성(酸性)식품이므로 야채와 함께 먹는 것이 좋다. 농어는 세계적으로 알아주는 맛좋은 생선이다. 그래서 항공기 기내식으로 많이 쓰인다. 소화기(消化器) 기능을 튼튼히 하고 근육(筋肉)과 뼈를 튼튼하게 하는 효과까지 있으나, 강한 산성(酸性)식품이므로 야채와 함께 먹어 중화시켜야 한다. 도미는 습진(濕疹)이나 종기(腫氣)가 잘 생기는 체질은 피하는 것이 좋다. 몸을 따뜻하게 하는 다이어트 식품이자 기력(氣力)을 충실하게 해주는 식품이지만, 습진(濕疹)이나 종기(腫氣)가 잘 생기는 체질은 피하도록 하고, 아니사키스(anisakis) 모양의 선충(線蟲)이 기생(寄生)하는 수가 있으므로 회로 먹을 때는 특별히 주의를 해야 한다. 메기는 소의 간(肝)과 함께 먹으면 중풍(中風)을 일으킬 염려가 .. 2024. 12. 30. 서로 어울리지 않는 식품 – 해산물을 먹을 때 음식궁합(飮食宮合)을 맞추지 못하면 때로 신체에 해(害)를 끼칠 수도 있다. 장어와 복숭아를 먹으면 설사(泄瀉)를 한다든지, 문어와 고사리를 먹으면 소화(消化)가 안 되는 등, 뜻하지 않은 결과로 고생하는 경우가 있다. 이런 일들이 왜 일어나는지 그 이유를 알아본다. ◉ 장어와 복숭아 – 설사(泄瀉)를 하기 쉽다. 평소에 기름기가 적은 담백한 음식을 즐겨 먹던 사람이 장어를 먹으면, 지방이 부담을 주어 소화(消化)가 더디게 된다. 그런데다가 후식으로 복숭아를 먹으면, 산뜻한 맛을 느낄 수는 있어 좋기는 해도 설사(泄瀉)를 하기 쉽다. 복숭아는 포도당과 과당 등이 많이 들어 있는 좋은 식품이지만, 신맛을 내는 유기산이 들어 있다. 이 유기산이 장(腸)에 자극을 주고, 지방이 소화(消化)되기 위해 작게 유화.. 2024. 2. 1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