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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소모성질환4

몸이 마를 때 사군자탕(四君子湯) 살이 계속 찌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몸이 점점 마르는 사람이 있다. 몸이 갑자기 마르기 시작하면 몸에 이상이 없는지 알아봐야 한다. 체중(體重)의 감소는 일반적으로 합병증(合倂症)을 동반하는데 이로써 질병(疾病)을 의심할 수 있다. ■ 재료 인삼(人蔘) 8g, 백출(白朮) 8g, 백복령(白茯苓) 8g, 자감초(炙甘草) 8g ■ 만드는 법 재료에 물 500㏄를 붓고, 1시간 정도 약한 불에서 달인다. ■ 복용법 1일 3회, 식후 1개월 정도 복용한다. 식욕(食慾)은 증가하나 체중(體重)은 급격히 감소하며, 불안(不安) 등이 나타나면 갑상선기능항진증(甲狀腺機能亢進症)을, 갈증(渴症)이 나면 당뇨병(糖尿病)을 의심할 수 있다. 또 식욕감퇴(食慾減退), 체중(體重)의 감소와 함께 전신권태(全身倦怠.. 2026. 6. 25.
간장(肝臟)과 신장(腎臟)이 약해지면 성욕(性慾)도 떨어진다. 간신음허(肝腎陰虛)란 상호 자생 관계에 있는 간장(肝臟)의 음액과 신장(腎臟)의 음액이 동시에 부족해지고 허약해진 것을 말한다.  그렇게 되면 어지럽고, 머리가 부풀어 터질 듯 팽창하는 것 같으며, 눈이 침침해져서 잘 보이지 않게 되며, 귀가 울리거나 청력(聽力)장애가 온다.  밤이면 입이 말라 잠자리 곁에 물을 떠 놓아야 하며, 몸에 열(熱)이 있고, 특히 손발이 화끈거려 이불 속에 발을 넣고 자지를 못한다.  치아(齒牙)가 들떠서 흔들거리는 듯 하고, 허리가 아프거나 새큰거리면서 무릎까지 힘이 없고 아프다.  온몸의 뼈 마디마디가 모두 약해진 듯 느껴진다.  몽정(夢精)이나 조루(早漏), 또는 발기부전(勃起不全)이 올 수 있으며, 소변(小便)이 붉고 양이 적으면서 찔끔찔끔 자주 보고 대변(大便)은 굳.. 2025. 1. 12.
장어와 청어는 자양강장(滋養强壯) 식품이다. 장어구이는 산 장어를 포 떠서 칼끝으로 자근자근 두들긴 후 굽고, 양념장을 발라 다시 한 번 구워서 먹는다.  양념장은 보통 생강즙, 설탕, 청주, 간장, 다진 마늘, 깨소금, 후추, 참기름, 물 등을 넣어 살짝 끓여 걸쭉하게 만든다.  여기에 사인(砂仁)을 볶아 가루 낸 것을 섞으면 향기도 좋아지고 약효도 더 뚜렷해진다.  그리고 인삼(人蔘) 생즙을 양념장에 넣으면 쌉쌀한 맛과 향이 나고 스태미나를 보강한다.  장어는 수척하게 야윈 몸을 보강하는 자양강장(滋養强壯)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또 노체(勞瘵)라 불리는 만성 소모성 질환에도 뛰어난 효과가 있다. 노체(勞瘵)일 경우 마른기침이 나고 미열(微熱)이 있으며, 얼굴과 열이 확 오르다가 언제 열이 난다 싶게 삽시간에 열이 내리며, 오슬오슬 추워지기도.. 2024. 7. 23.
장어를 이용한 음식보약 “만성소모성질환에 효과가 있다.” 장어 좋은 것은 다 알지만 막상 해먹으려고 하면 손이 많이 가서 번거롭다. 하지만 만들 때의 번거로움이 먹고 난 뒤 몸이 좋아지는 것에 비하겠는가? 동의보감(東醫寶鑑)에 보면 장어는 ‘노체(勞瘵)’라 하는 일종의 만성소모성질환인 결핵(結核)에 뛰어난 효과가 있어서 마른기침이 잦고, 얼굴에 열(熱)이 오르다가 삽시간에 열(熱)이 내리면 으슬으슬 오한(惡寒)이 들고, 땀이 많은 사람에게 치료식으로 쓰였다고 한다. 연산군도 장어를 너무 많이 먹어서 폭군이 되었다는 이야기도 있고, 다른 역사 속 인물들도 장어를 많이 애용해 왔다. ◉ 요리 방법이 다양하다. 장어에는 민물장어와 바다장어가 있는데, 우리가 흔히 먹는 장어는 바다장어다. 장어는 보양음식 재료로 으뜸인데, 음식을 해 .. 2024. 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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