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다래끼에 패독산(敗毒散)
눈다래끼는 눈꺼풀이 검고 진물이 나며 안구(眼球)가 아프고 열(熱)이 나는 염증(炎症)으로 과음(過飮), 과로(過勞), 기름진 음식의 과다 섭취, 먼지와 세균(細菌)의 접촉 등에 의해 발생한다. 눈다래끼가 나면 불거져 나와 다른 사람 보기에도 좋지 않다. 이 때 패독산(敗毒散)이란 처방으로 다스릴 수 있다고 한다. ■ 재료 시호(柴胡) 4g, 전호(前胡) 4g, 강활(羌活) 4g, 독활(獨活) 4g, 천궁(川芎) 4g, 적복령(赤茯苓) 4g, 감초(甘草) 4g, 방풍(防風) 4g, 형개(荊芥) 4g ■ 만드는 법 재료에 물 500㏄ 정도를 붓고, 2시간 동안 약한 불에서 달인다. ■ 복용법 1일 3회, 식후 30분에 4~7일 정도 복용한다. 평소에 담백한 음식을 섭취하고, 외출 후 돌아와서는 ..
2026. 5. 29.
관절염(關節炎)에 율무와 모과가 좋다.
관절(關節)이 붓고, 열(熱)이 나고, 벌겋게 성이 나며, 통증(痛症)이 있는 것, 이 네 가지 증상이 관절염(關節炎)의 4대 증상이다. 관절염(關節炎)에는 여러 종류가 있으므로 우선 자신이 고통 받고 있는 관절염(關節炎)이 어떤 종류의 관절염(關節炎)인지 진단을 받아야 한다. 그리고 관절(關節)이 변형을 일으키지 않도록 예방하면서 굳어지지 않게 온습포를 해야 하는데, 단 급성기나 감염기 때는 냉습포를 해야 한다. 목욕도 좋고, 냉온교대욕도 좋고, 기포욕도 좋다. 목욕 후에는 진통(鎭痛), 소염(消炎)의 약효가 있는 연고나 로션을 바르고 부드럽게 마사지하는 것이 좋다. 특히 용화수(龍華樹)를 환부에 바르면 큰 도움이 된다. 용화수(龍華樹)는 용뇌(龍腦), 연육(蓮肉), 홍화(紅花), 회향(茴香..
2024. 10.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