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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에좋은음식4

고혈압(高血壓)을 음식으로 다스리는 방법 고혈압(高血壓)은 유전적 원인이 크므로 가족력이 있을 때는 철저하게 예방, 관리를 해야 한다.  운동이 필요하며 온도 변화를 크게 주지 말고, 욕심을 버리고 분노를 최대한 느끼지 않는 생활을 하고 소금기 많은 식사나 기름진 음식을 피해야 한다.  식이요법으로는 첫째 다시마가 좋다.  다시마를 손바닥 크기만큼 잘라서 하룻밤 동안 따뜻한 물에 담가 염분을 빼고 마른 행주에 싸서 토닥토닥 두들겨 물기를 뺀 다음 프라이팬에서 약간 탈 듯 말 듯 구운 다음, 알갱이가 있을 만큼 가루를 내어 식탁 위에 항상 올려놓고 음식에 뿌려서 먹는다.  둘째로 회화나무 꽃봉오리를 ‘괴화(槐花)’라는 약명으로 건재약국에서 구할 수 있는데, 이것으로 차(茶)를 끓여 마시는 것이 좋다.  루틴이라는 성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2024. 10. 22.
고혈압(高血壓), 다시 한 번 돌아보자. 혈압(血壓)은 혈관벽(血管壁)에 미치는 혈액(血液) 흐름의 압력을 말하는데, 혈액(血液) 흐름은 심장(心臟)의 수축과 확장에 의해 생긴다.  그리고 심장(心臟) 수축 때 혈액(血液) 흐름의 압력을 최고혈압이라 하고, 심장(心臟) 확장 때 혈액(血液) 흐름의 압력을 최저혈압이라 하며, 최고혈압 150, 최저혈압 90 이상을 보통 고혈압(高血壓)이라 한다.  또 최고혈압과 최저혈압의 차이를 맥압(脈壓)이라고 하는데, 보통 40이하를 정상으로 보고 있다.  고혈압(高血壓)은 본태성(本態性)과 속발성(續發性)이 있으며 60%는 유전(遺傳)한다.  그러므로 부모(父母)가 고혈압(高血壓)일 때는 주의해야 한다.  혈압(血壓)이 높으면 흥분을 잘 하고 어지럼, 불면(不眠), 피로(疲勞)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그리.. 2024. 5. 19.
흔히 먹는 식품으로 고혈압(高血壓)을 고친다. 고혈압(高血壓)에는 감즙, 무즙이 좋다.  감즙은 생감의 껍질을 벗긴 후 적당한 크기로 잘라 거즈에 싸서 힘껏 눌러 즙을 낸 것이다.  이것 2숟가락에 껍질째 갈은 무즙 2숟가락을 섞어 1회 양으로 먹되, 하루 2~3회 공복에 마시는 것이 좋다.  감에는 비타민-C가 사과의 8~10배나 들어 있고, 비타민-A와 칼슘도 많이 함유되어 있으며, 세포(細胞)를 싱싱하고 활기차게 만드는 각종 효소도 듬뿍 들어 있다.  특히 감의 타닌은 고혈압(高血壓)과 중풍(中風)에 효과가 있고, 신경(神經)도 진정시키는 작용을 한다.  무는 껍질째 즙을 짜면 세포(細胞) 활성 효소가 풍부해 세포(細胞)와 혈관(血管)을 튼튼하게 하므로, 고혈압(高血壓)과 뇌출혈(腦出血)을 예방할 수 있다.  또 위장(胃腸)이 약하고 소화(消化.. 2024. 5. 17.
고혈압(高血壓)에 도움이 되는 식습관 고혈압(高血壓)에는 소금의 과잉 섭취가 가장 큰 문제가 된다. 또 비만(肥滿)일 경우 고혈압(高血壓)에 걸릴 확률이 높다. 이 두 가지 위험요소를 피하면 고혈압(高血壓) 증세가 개선되고 예방도 가능하다. 가장 좋은 치료법으로 운동과 올바른 식생활을 꼽는다. 적당한 운동은 혈압(血壓)을 조절해 주는 역할을 하고, 비만(肥滿)도 예방할 수 있다. 조깅이나 속보 등의 유산소 운동을 추천한다. ◉ 염분 섭취를 줄인다. 소금 안에 있는 나트륨은 혈압(血壓)을 상승시킨다. 건강한 사람은 하루에 염분을 10g정도 섭취하면 된다. 하지만 고혈압(高血壓)이 걱정될 경우 7~8g 정도로 줄이고, 고혈압(高血壓)을 앓고 있다면 6g으로 낮춰야 한다. ◉ 칼륨과 칼슘 섭취를 한다. 칼륨과 칼슘은 나트륨의 흡수를 막아준다. 토.. 2024. 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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