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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재 이야기

계피(桂皮)

by 예당한의원 2026.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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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에서 채취를 한 계피를 10여개를 모아서 끈으로 묶어서 하얀 바닥 위에 놓아두고 찍은 사진
계피

 녹나무과의 육계(肉桂)의 나무껍질.

 

 코르크층을 뺀 껍질 속의 얇고 노란 부분이 계심(桂心)이다.

 

 한방 처방에는 육계(肉桂), 계피(桂皮), 계심(桂心), 계지(桂枝) 등으로 쓰임새가 다르다.

 

야생에서 채취를 한 계지를 깨끗하게 세척하고 건조시킨 후에 잘게 자른 것을 하얀 바닥 위에 수북하게 놓아두고 찍은 사진
계지

 ■ 선품(善品)

 형태가 크고 맛이 있으며, 단면이 자홍색으로 기름기가 많고 향기가 강한 것이 양품(良品)이다.

 

 ■ 성분(成分)

 계피알데히드(cinnamaldehyde) 등 정유(精油)를 포함하고 있다.

 

 ■ 성미(性味)

 약성(藥性)이 열성(熱性)이고, ()은 없고, 맵고() () 맛이 있다.

 

 ■ 약효(藥效)

 건위(健胃), 구풍(驅風), 발한(發汗), 해열(解熱), 진통제(鎭痛劑)로 중추신경계(中樞神經系)의 진정(鎭靜), 수분대사(水分代謝)를 조절, 혈액순환(血液循環)을 좋게 하며, 두통(頭痛), 발열(發熱), 신체동통(身體疼痛)에 이용된다.

 

 ■ 처방(處方)

 계지탕(桂枝湯), 계지가작약탕(桂枝加芍藥湯), 계지생강지실탕(桂枝生薑枳實湯), 계지작약지모탕(桂枝芍藥知母湯), 십전대보탕(十全大補湯) 등에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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