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음주금기1 술이 지나치면 토해 버리는 것이 상책이다. - 飮酒禁忌 술을 전혀 못 마시거나 또는 절대로 입에 술을 대지 않는 사람이면 몰라도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 있어서는 음주관리(飮酒管理)가 건강(健康)을 좌우하는 중요한 원인이 된다. 술 마신 후에 성관계(性關係)를 하여서는 안 된다는 것과 취해서 운전(運轉)을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은 이미 나온 바 있지만 그 밖에도 몇 가지 술 마실 때 하여서는 안 되는 금기가 있다. ‘飮酒禁忌 : 酒客病不可服桂枝湯 得湯則嘔 以酒客不喜甘故也 凡甘物皆宜忌之 勿飮濁酒食麵使塞氣孔 凡面白人不可多飮 酒耗血故也 酒不過三盃 多則傷五臟 亂性發狂飮酒不欲過多 多則速吐之爲佳 醉後不可强食 或發癰疽 醉臥當風使人失音’ 음주금기(飮酒禁忌) : 주객(酒客)은 병(病)이 생겨도 계지탕(桂枝湯)을 복용하여서는 안 된다. 계지탕(桂枝湯)을 마시면 구역(嘔逆)질을.. 2025. 6. 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