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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건강관리4

뱃속이 더운 사람은 병(病)이 없다. - 夏月感寒 속담에 “오뉴월 감기는 개도 안 걸린다.”라고 하였다. 더운 여름철에 무슨 감기냐는 뜻도 되고 여름 감기는 아주 고약하다는 뜻도 된다. 옛사람들은 여름철에는 복음(伏陰)이 재내(在內)하기 때문에 복중(腹中)이 냉(冷)하여 더위에 지쳐서 병(病)이 생긴다고 하였다. 요즘 말로 하면 더위 때문에 피부(皮膚) 혈관(血管)이 확대되어 체내의 혈액(血液)이 표면에 많이 나와 있기 때문에 위장(胃腸)에는 혈액(血液)이 적어져서 소화(消化)기능이 떨어진다는 뜻도 되겠다. 기온(氣溫)이 높아서 신진대사(新陳代謝)는 왕성한데 섭취하는 영양분은 적고 찬물만 마시며 밤이 짧아 수면(睡眠) 시간이 부족하고 더위에 지쳐서 성미(性味)가 급해져 짜증만 나며 여름에는 여성들의 피부(皮膚) 노출 면적이 많아 남성의 눈길을 끌.. 2025. 8. 1.
건강관리(健康管理)는 여름이 가장 어렵다. - 夏暑將理法 사람의 건강(健康)이 추운 겨울에는 오히려 딴 계절보다도 괜찮아서 식사(食事)도 잘하고 체중(體重)도 늘게 된다. 그러나 여름은 추위의 위협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자칫하면 체력(體力)이 소모되고 지쳐서 식욕(食慾)이 떨어지고 소위 더위를 탄다고 하여 몸도 여위는 현상이 일어난다. 1년 중에서 가장 건강관리(健康管理)하기 힘든 때가 여름이라고 되어 있다. ‘夏三月 此謂蕃秀 天地氣交萬物華實 夜臥早起無厭於日 使志無怒 使華英成秀 使氣得泄 若所愛在外 此夏氣之 應養長之道也 逆之則傷心秋爲痎瘧奉收者少 冬與重病’ 여름철 3달을 만물이 무성(茂盛)하는 계절이라고 하여 번수(蕃秀)라 하며 천지(天地)의 기(氣)가 서로 작용하여 만물이 꽃 피고 열매 맺으며 밤에는 늦게 자고 새벽에는 일찍 일어나 하루 종일 부지런히 활동.. 2025. 7. 9.
여름철의 건강관리 - 두번째 이제 날씨가 제법 더워지기 시작했다. 외국에서는 더위로 인하여 수천명이 사망한다는 뉴스도 있다. 우리 일상생활 중에 혹은 야외활동 중에 흔히 부딪칠 수 있는 것이 더위로 인한 서병(暑病)이다. 흔히 여름을 복중(伏中), 복음(伏陰)이라 하는데, 이는 한여름 무더위로 체내의 양기(陽氣)가 다 위로 올라가 땀으로 발산되므로 지기(地氣)에 속하는 복부(腹部)의 음기(陰氣)가 허냉해지게 된다는 의미이다. 그러므로 여름철에는 이열치열(以熱治熱)로써 뜨거운 음식을 먹으면 별로 탈이 없으나, 땀 흘리고 덥다고 너무 찬 얼음, 음료수 등을 많이 먹게 되면 비위(脾胃)를 상하여 토사곽란, 소화불량 등이 발생하게 된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여름을 타는 커다란 원인으로 한가지 더 생각할 수 있는 것이 흰쌀밥을 많이 먹는다는 .. 2023. 7. 20.
여름철의 건강관리 - 첫번째 1. 여름을 많이 타시는 분들은 다음과 같이 해보세요. 더위에 피부활동이 적응을 못했거나, 심장 약화로 뇌 혈액순환이 나빠졌거나, 땀으로 체내 알칼리 성분이 빠져나오면서, 눈이 껄끄럽고 머리가 무거워지며 식욕이 떨어지고 졸립기만 하고, 땀을 주체 못할 정도로 흘립니다. 이런 증상을 ‘여름탄다.’고 합니다. 이럴 때 옛 선조들은 ‘복놀이’라는 것을 즐겼습니다. 탁족, 회음, 복달임 등이 복놀이였는데, 그중 복달임이라는 것은 고기를 삶아 먹으며 노는 놀이였습니다. 주로 개고기를 여름 복철에 즐겼지만, 쇠고기로 육개장을 만들거나 대구탕을 만들어 먹기도 했습니다. 몸이 허약한 분들은 복더위에 기력을 회복하기 위해 선조들의 지혜를 배우는 것도 괜찮을 듯합니다. 여름철에는 봄철과 마찬가지로 새콤한 음식도 좋아요. .. 2023. 7.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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