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식사2 올바른 식사(食事)와 약(藥)의 성질을 알면 병(病)을 물리칠 수 있다. - 食藥療法 전문의(專門醫) 제도는 현대의학의 소산이라고 생각할지는 모르나 이미 옛날부터 종의(腫醫), 침의(鍼醫), 약의(藥醫), 식의(食醫) 등의 구별이 있으면서 우리나라에서도 고려시대에 상약국(尙藥局)과 아울러 상식국(尙食局) 제도가 있어 식의(食醫)라는 직분이 있었다. 올바른 식사(食事)에 의해서 병(病)을 예방(豫防)하고 치료(治療)한다는 원칙은 예나 지금이나 다름이 없는 것이다. 다만 근래 수십 년 동안에 과학적인 화학 의약품의 발전이 너무나 눈부셨기 때문에 일시 약만능시대(藥萬能時代)가 되었던 것도 사실이었다. 그러나 약(藥)이 발달되면 그만큼 병(病)도 앞질러가니 그것이 문제라는 것을 깨닫게 되어가고 있다. ‘食藥療法 : 安身之本 必須於食 救疾之道 惟在於藥 不知食宜者不足以全生 不明藥性者不能以除病.. 2025. 8. 21. 병(病)중의 입맛은 진단(診斷)에 도움이 된다. - 能食, 不能食 동물의 경우 병(病)이 생기면 함구(緘口)하고 먹지 않는 것이 보통이다. 병(病)이 나아서 다시 일어나게 되면 그 동안 못 먹은 것을 보충하려는 듯이 식욕(食慾)이 왕성해진다. 사람도 건강(健康)상태가 나빠지면 구미(口味)가 떨어지고 음식 냄새만 맡아도 비위(脾胃)가 상하는 것이 보통이다. 병(病)이 생길 때는 절식(絶食)을 하여 혈액(血液)의 활성을 높여 주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에 자연히 식욕(食慾)이 떨어지게 되는 것인데, 사람은 욕심이 있어 먹지 않으면 기운이 떨어져 죽을까봐 겁이 나서 무리하게 먹으려고 애쓴다. 소모성(消耗性) 질환이며 장기요양(長期療養)이 필요한 결핵증(結核症) 같은 경우에는 꾸준하게 영양(營養)을 섭취하는 것이 필요하다. 요즘 발표되는 것을 보면 암(癌)환자가 너무 육.. 2025. 5. 2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