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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불순3

월경불순(月經不順)에 꿀풀 여성들은 누구나 한두 번쯤 월경불순(月經不順)으로 고민을 한다고 한다. 임신(妊娠)과 출산(出産)을 담당해야 하는 여성으로서는 심각한 고민이 아닐 수 없는 이 월경불순(月經不順)에 꿀풀을 이용하는 민간요법(民間療法)이 있다. ■ 재료 꿀풀 ■ 만드는 법 말린 꿀풀 반 줌에 물 3컵을 넣고, 반 정도로 줄 때까지 달인다. ■ 복용법 1일 3회, 20일 정도 복용한다. 꿀풀은 한방에서 하고초(夏枯草)라고 하며, 결핵성(結核性) 임파선염(淋巴腺炎) 등에 많이 쓰여 왔다. 꿀풀에는 이뇨(利尿), 소염(消炎), 항균(抗菌) 작용 등이 있고, 칼슘염(calcium salts)도 있어서, 여성들의 월경불순(月經不順)에도 효과가 있다. 2026. 5. 6.
남자와 여자의 처방(處方)은 다르다. - 莫醫一婦人 남녀동권(男女同權)이라고 하지만 건강법(健康法)이나 병(病)을 치료하는데 있어서는 여자와 남자가 다른 점이 너무나 많다. 여성이 남성과 근본적으로 다른 점은 체내(體內)에서 태아(胎兒)를 길러내기 위하여 성(性)과 관계되는 여러 가지 복잡한 호르몬의 지배를 여성이 받고 있다는 사실이다. 실존주의 문학자 사르트르(Jean-Paul Sartre)의 평생의 애인인 보봐르(Simone de Beauvoir)의 ‘제2의 성’이라는 저서에서 “여성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다.”라고 하였지만 여성의 생리(生理)와 병(病)의 특징은 타고나는 것이다. “여성을 가장 성실하게 생각했던 시대란 남자가 여자를 자기들과 동등한 인간(人間)이라고 생각했던 시대이다.”라고 보봐르는 외쳤지만 여성을 남성과 마찬가.. 2025. 7. 13.
월경(月經)이 불순할 때는 월경불순(月經不順) 가운데 생리(生理) 주기가 빠르다는 것을 동의보감(東醫寶鑑)에서는 ‘경조(經早)’라 했다.  이 경우는 대개 소화기(消化器)장애가 있으며, 비위장(脾胃腸)기능 손상이 있을 때 많이 나타난다.  그리고 과하게 섹스에 탐닉할 때나 변비(便祕) 또는 혈액순환(血液循環) 장애에 의한 울혈(鬱血) 때도 나타난다.  이럴 경우에는 연꽃씨를 말린 마와 함께 차로 끓여 마시면 좋다.  월경불순(月經不順) 가운데 생리(生理)주기가 느리다는 것을 동의보감(東醫寶鑑)에서는 ‘경지(經遲)’라 했다.  이 경우는 대개 선천적 허약(虛弱), 과한 섹스, 출산(出産)이나 유산(流産)을 많이 한 후, 정신적 충격 등으로 올 수 있다.  이럴 경우에는 숙지황(熟地黃)을 하루에 8~12g씩 차처럼 끓여 마신다.  지.. 2024. 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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