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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파2

비파엽(枇杷葉) 장미과(薔薇科)에 속한 비파나무의 잎사귀 뒷면에 털을 제거시켜 건조시킨 것. 옛날에는 여름이 되면 비파엽탕(枇杷葉湯)을 복용하기도 했다. ■ 선품(善品) 어린나무에서 캐 낸 큰 잎사귀를 그늘에서 말린 것으로 되도록 푸른빛을 띤 것이 좋다. ■ 성분(成分) 정유(精油), 네롤리돌(nerolidol)과 파르네솔(farnesol)이 주성분이고, 비타민(vitamin)-B, 타닌(tannin) 등을 포함. ■ 성미(性味) 약성은 약간 차고(微寒), 독(毒)은 없고, 쓴(苦) 맛이 있다. ■ 약효(藥效) ① 진해(鎭咳), 거담(祛痰), 이뇨(利尿), 건위(健胃), 진구약(鎭嘔藥)으로 기침, 더위, 부종(浮腫) 등에 사용한다. ② 민간요법(民間療法)으로 청량(淸凉), 건위제(健胃劑)로 내복(內服)하고, 피.. 2026. 9. 22.
호흡기(呼吸器)가 약할 때는 여름에는 비파즙(枇杷汁), 가을엔 맥문동차(麥門冬茶)가 좋다. 계절마다 독특한 계절식이라는 음식이 있듯이 계절에 따라 발병하는 질병이 있기 마련이다.  예를 들어 가을철에는 호흡기질환(呼吸器疾患) 같은 것들이 있다.  호흡기(呼吸器)가 약할 때는 평소에 자라를 자주 먹는 것이 좋다.  자라고기는 탕(湯)으로 고아 먹는 것이 좋은데, 자라의 등껍질은 씻어서 잘 말린 후 식초에 담가 불려 프라이팬에 굽는다.  이것을 다시 식초에 담가 불리고 또 굽는다.  이렇게 여러 번 반복한 뒤 이것을 끓여, 그 물을 차(茶)처럼 마신다.  자라 살코기에는 양질의 단백질, 불포화지방산, 칼슘, 철분, 비타민 등이 아주 풍부하다.  자라 등딱지도 자라 살코기만큼 효과가 크다.  폐결핵(肺結核)을 비롯한 호흡기(呼吸器) 허약증으로 피곤하면서 식욕이 없고 항상 미열(微熱)이 있으며 신경이.. 2024. 1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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