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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통7

배탈이 났을 때 익모초(益母草), 쑥 시원한 곳으로 피서를 떠났다가 물을 갈아먹고 배탈이 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별다른 이유 없이 두드러기가 난다거나 배탈, 설사(泄瀉)로 고생하는 경우가 그 경우인데, 이는 그 지방의 물, 음식, 기후 등이 맞지 않아서 오는 현상이다. 그러면 즐거워야 할 피서를 망쳐 버리는데 그런 경우에 좋은 처방이 있다고 한다. ■ 재료 익모초(益母草) 3줌, 쑥 1줌 ■ 만드는 법 익모초(益母草)와 쑥을 3:1 비율로 절구에 찧어서 즙(汁)을 낸다. ■ 복용법 ① 생즙(生汁)을 먹거나 끓여서 먹는다. ② 1일 3회 복용한다. 주로 어린이나 속이 냉(冷)한 사람에게 자주 발생하게 되므로 물을 끓여 먹고, 음식은 잘 익혀 먹어야 한다. 치료에는 약쑥과 익모초(益母草)가 좋은데, 약쑥은 속을 따뜻하게 해 주고 .. 2026. 6. 27.
토사곽란(吐瀉癨亂)에 질경이 자고 있던 아이가 깨어 놀라서 울고, 설사(泄瀉)를 하는 등 갑작스럽게 발병하는 증세 중의 하나로 토사곽란(吐瀉癨亂)이 있다. 이 토사곽란(吐瀉癨亂)에는 질경이를 기억해 두었다가 사용하면 좋다고 한다. ■ 재료 질경이 ■ 만드는 법 질경이 전초를 절구에 짓찧어 베 보자기로 즙(汁)을 낸다. ■ 복용법 1일 2~3회 큰 스푼으로 1스푼, 1~2일 정도 먹인다.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질경이는 차전초, 백부쟁이 등의 이름으로 예로부터 약재로 쓰여 왔다. 이뇨(利尿), 거담(祛痰) 작용을 하므로, 체내 수분을 조절해서 여름철 배앓이, 복통(腹痛) 등에 효과를 나타내는 질경이가 토사곽란(吐瀉癨亂)에도 큰 도움이 된다. 2026. 5. 19.
산후(産後) 복통(腹痛)에 메밀가루 출산(出産)의 고통도 심각하지만 산모(産母)들은 출산(出産) 후에도 배가 아파서 고생을 한다. 훗배라고도 하는 이 산후(産後) 복통(腹痛)으로 인해 산모(産母)들은 아랫배에 덩어리가 뭉친 것처럼 부담스럽고 걷기 힘들 정도로 고통스럽다고 한다. 바로 이 산후(産後) 복통(腹痛)에 메밀가루가 큰 도움이 된다고 한다. ■ 재료 메밀가루 ■ 만드는 법 메밀가루를 노릇하게 볶은 후, 따뜻한 물 1대접에 2스푼씩 타 먹는다. ■ 복용법 1일 3~4회, 3~4일 정도 복용한다. 메밀에는 티아미노산이 많고 전분(澱粉), 석회질(石灰質), 비타민(vitamin), 섬유질(纖維質) 등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 있어서 몸에 좋다. 특히 이 메밀가루가 출산(出産) 후 복통(腹痛)과 산후(産後) 두통(頭痛)에 매우 좋.. 2026. 5. 14.
여름 감기에 가미정기산(加味正氣散) 여름 감기는 개도 안 걸린다고 한다. 그러나 요즘에는 여름에 감기에 걸리는 사람을 주위에서 많이 보게 된다. 냉방기의 발달로 실내와 실외 온도의 큰 차이가 이러한 증상을 불러오는데, 아무리 더워도 몸을 차게 하는 것을 좋지 않다. ■ 재료 곽향(藿香) 6g, 소엽(蘇葉) 4g, 백복령(白茯苓) 2g, 후박(厚薄) 4g, 백출(白朮) 4g, 진피(陳皮) 4g, 반하(半夏) 4g, 감초(甘草) 2g ■ 만드는 법 솥에 재료를 넣어 물 400㏄를 붓고 달인다. ■ 복용법 1일 3회 식후, 3일 정도 따뜻하게 해서 복용한다. 여름에 덥다고 몸을 차게 하는 것은 좋지 않다. 발을 차게 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여름 감기 증상으로는 구토(嘔吐), 복통(腹痛), 설사(泄瀉) 등 위장(胃腸)질환과 열(熱).. 2026. 3. 13.
만성 소화불량(消化不良)에 황기건중탕(黃芪健中湯) 음식물의 소화흡수(消化吸收)가 잘 되어야 기운차게 활동할 수 있는데 아무리 먹어도 소화(消化)가 안 되고 복통(腹痛)이 일어나면 자연적으로 식욕(食慾)이 떨어진다. 따라서 기력(氣力)이 없어지고 의욕(意慾)도 떨어지게 된다. ■ 재료 백작약(白芍藥) 10g, 계지(桂枝) 6g, 황기(黃芪) 6g, 감초(甘草) 볶은 것 2g, 생강(生薑) 3쪽, 대추(大棗) 2개 ■ 만드는 법 백작약(白芍藥), 계지(桂枝), 황기(黃芪), 감초(甘草) 볶은 것, 생강(生薑), 대추(大棗)에 물 500㏄를 넣고 약한 불에 1시간 정도 달인다. ■ 복용법 1일 3회 식후 1시간, 1개월 정도 복용한다. 배가 냉(冷)하고 소화흡수(消化吸收) 기능이 약하거나 기혈(氣血)이 부족하여 때때로 복통(腹痛)을 일으키거나 식욕부.. 2026. 1. 16.
설사(泄瀉)에 좋은 무이차(蕪荑茶) 동의보감(東醫寶鑑)에 “설사(泄瀉)의 주원인은 수(水), 화(火), 토(土)에 있다.”라고 했다.  여기서 수(水)는 냉기(冷氣)요, 화(火)는 열기(熱氣)요, 토(土)은 습기(濕氣)를 가리킨다.  이중에서도 냉기(冷氣)와 열기(熱氣)에 의한 설사(泄瀉)가 더 많다.  즉, 속이 냉(冷)하거나 염증(炎症)으로 열(熱)이 있을 때 설사(泄瀉)하는데, 열증(熱症)은 실증(實症)이 많고, 냉증(冷症)은 허증(虛症)이 많다.  그리고 대개 허증(虛症)과 냉증(冷症)은 맥박(脈搏)이 약하고 몸이 나른하다.  이럴 경우 동의보감(東醫寶鑑)에 나오는 무이(蕪荑)라는 약재가 좋다.  무이(蕪荑)는 참느릅나무에 열리는 빨간 열매의 씨인데, 어찌나 썩은 냄새가 나는지, 이 냄새를 처음 맡는 사람은 기절초풍할 정도이다.  .. 2024. 9. 16.
배탈(腹痛, Abdominal pain)이 잘 난다. 배탈이 나는 원인은 여러 가지이다. 상하거나 좋지 않은 음식을 먹어 세균이나 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복통(腹痛)이나 설사(泄瀉)를 일으킬 수도 있고, 체질(體質)적으로 배탈이 쉽게 나는 아이들도 있다. 아이가 복통(腹痛)을 호소하면, 우선 변(便)의 색깔과 상태를 체크한다. 설사(泄瀉)를 하지 않는지, 냄새가 여느 때와 다르지는 않는지를 잘 살펴보아 아이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이 원인이라면 상태를 보아가며 치료(治療)를 해야 한다. 그런데 조금만 찬 음식을 먹어도 배탈을 일으키거나, 식사 양도 많지 않은데 소화(消化)가 되지 않아 배가 자주 아프다고 호소하는 아이들에게는 평소에도 위(胃)와 장(腸)의 기능을 강화하고, 소화(消化)가 잘 되며, 정장(整腸) 작용이 있는 음식들.. 2023. 1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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