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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씨2

눈다래끼에 복숭아씨 눈다래끼는 눈꺼풀의 분비선에 기운이 들어가 곪는 경우로, 다래끼가 나면 그 부분이 빨갛게 붓고 고개를 숙이면 눈이 쏟아지는 듯한 통증(痛症)을 느낀다. 이 다래끼는 복숭아씨로 치료할 수 있다고 한다. ■ 재료 복숭아씨 2~3개 ■ 만드는 법 복숭아씨 속의 부드러운 씨앗을 빼내어 잘 찧은 후 즙(汁)을 낸다. ■ 사용법 즙(汁)을 면봉에 묻혀서 아침, 저녁으로 2회, 1~2일 정도 발라준다. 한방명으로 도인(桃仁)이라고도 불리는 복숭아씨는 어혈(瘀血)을 없애고 뭉쳐 있는 조직(組織)을 풀어 주며, 소염(消炎)작용을 해서 눈다래끼에 좋다. 또한 이 복숭아씨를 눈다래끼가 곪은 다음에 사용하면 터지게 되므로 빨리 낫는다. 2026. 5. 30.
월경불순(月經不順)에는 복숭아씨 구한말(舊韓末)에 황성신문(皇城新聞)에서 꽃 좋고 열매 좋은 복숭아꽃을 국화(國花)로 삼는 것이 어떻겠느냐는 얘기가 있었다. 그럴 정도로 복숭아는 옛날부터 우리 생활에서 사랑을 받아 왔고 봄을 상징하는 데도 복숭아꽃이요, 요염한 미색(美色)을 형용하는 데도 도홍색(桃紅色)의 복숭아꽃이었다. 더구나 무릉도원(武陵桃源)이니 선도(仙桃)이니 천도(天桃)이니 하여 복숭아와 선도(仙道)는 밀접한 관계가 있는 인상을 주기 때문에 복숭아 열매의 로맨틱한 모습 자체도 무심하게 보이지 않는다. 기녀(妓女) 이름에 홍도(紅桃)니 도화(桃花)가 많은 것은 고사하고 신라시대의 선도성모(仙桃聖母)와 도화낭(桃花娘)만 보아도 얼마나 복숭아가 친근한 과일인가를 알 수 있다. 그러나 무슨 연유에서인지 복숭아나무를 목지정(木之.. 2025. 1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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