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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령효능3

복령(茯苓) 구멍쟁이버섯과의 복령균핵(茯苓菌核)을 건조시킨 것. ■ 선품(善品) ① 껍질이 검고 내부가 하얗고, 딱딱하고 무거운 것이 양품. ② 내부가 암색을 띠거나 부드럽고 딱딱한 것은 좋지 않다. ■ 성분(成分) 90% 이상이 포도당(葡萄糖)에서 나오는 다당체(多糖體), 키틴질(chitin), 단백질(蛋白質), 지방(脂肪) 등. ■ 성미(性味) 약성은 평(平)하고, 독(毒)은 없고, 달고(甘) 담백(淡白)하다. ■ 약효(藥效) 진정(鎭靜), 이뇨제(利尿劑), 위내정수(胃內停水), 심계항진(心悸亢進), 소변불통(小便不通), 구갈(口渴), 현기증(眩氣症) 등에 사용한다. ■ 처방(處方) 영계출감탕(苓桂朮甘湯), 복령음(茯苓飮), 오령산(五苓散), 복령감초탕(茯苓甘草湯) 등에 사용한다. 2026. 9. 20.
복령(茯苓) 장복하면 홍안(紅顔) 소년 같아져 한방(韓方) 처방에서 가장 흔히 사용되는 약재(藥材)를 제일 사용빈도가 큰 것부터 나열하면, 감초(甘草), 당귀(當歸), 복령(茯苓), 진피(陳皮), 인삼(人蔘)의 순서라고 한다. 역시 감초(甘草)는 ‘약방(藥房)의 감초(甘草)’임이 틀림없어 거의 어느 처방에나 대개 들어있게 마련인데, 얼마 전까지만 해도 감초(甘草)는 이렇다 할 약효(藥效)는 없고 다만 맛이 달기 때문에 탕약(湯藥)의 맛을 좋게 해주기 위한 교미제(矯味劑)로 사용하는 것이려니 정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여 왔다. 그러나 요즘 알려진 바에 의하면 글리시리진(glycyrrhizin)이라는 주성분이 부신피질(副腎皮質) 호르몬 비슷한 작용을 하며 때문에 스트레스(stress) 해소와도 관계가 있다는 학설이 나돌기 시작하면서부터 만능약(萬能.. 2025. 12. 15.
복령(茯苓) 소나무 뿌리에 불완전 버섯류로 기생(寄生)하는 것이 복령(茯苓)이다.  이 균체(菌體)는 소나무의 정령(精靈)을 온통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어, 이것을 상복하면 불로장생(不老長生) 할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동의보감(東醫寶鑑)에서도 책머리에 복령(茯苓)을 소개하고 있을 정도이다.  복령(茯苓)을 약용으로 쓸 때는 껍질을 벗기고 심을 뺀 후 깨뜨려서 물그릇에 넣고 잘 으깨어 물 위로 떠오르는 찌꺼기를 제거한다.  이를 복령적근이라고 하는데, 만일 이를 잘못 복용하면 시력(視力)이 나빠질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그러한 까닭에 환약(丸藥)을 만들거나 가루약을 만들어 복용하고자 할 때는 먼저 2~3차례 끓여낸 후 절단하여 잘 말려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복용법으로 경험후방(經驗後方)에서는 복령(茯苓)을.. 2025. 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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