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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과 음식

여름철 발한(發汗) 과다에 황기(黃芪)

by 예당한의원 2026. 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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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빛이 작열하는 무더운 날에 런닝셔츠를 입은 남성이 땀을 뻘뻘 흘리면서 괴로움에 인상을 쓰고 있는 것을 그린 만화 사진

 여름에 기온이 높아지게 되면 자연히 땀이 많이 나게 되는데, 땀을 너무 많이 흘리면 몸에 이상이 오게 된다.

 

 온몸이 끈적거려 기분이 불쾌할 뿐 아니라 화장도 잘 지워지고, 활기(活氣)가 없어지며, 식욕(食慾)도 떨어진다.

 

 요즘은 환경오염(環境汚染)에 의해 날씨가 더 더워졌는데, 이 때 옛 선인들의 지혜를 활용해 보자.

 

야생에서 채취를 한 황기를 한무더기 끈으로 묶은 것을 하얀 바닥에 두고 그 옆에는 편으로 썰어 놓은 것을 바닥과 검고 동그란 그릇에 가득 담은 것을 놓아두고 찍은 사진
황기

 ■ 재료

 황기(黃芪) 30g, 향유(香薷) 30g, 백편두(白扁豆) 30g, 감초(甘草) 30g

 

 ■ 만드는 법

 재료를 분말(粉末)로 간다.

 

 ■ 복용법

 135g씩 더운 물에 타서 1개월 정도 복용한다.

 

옅은 노란색의 가운을 입은 머리가 긴 서양 여성이 흐르는 땀을 손수건으로 닦으며 괴로워 하고 있는 것을 찍은 사진

 사람은 반드시 36.5정도의 체온(體溫)을 유지해야 한다.

 

 여름에 외부의 열()이 상승하게 되면 땀을 냄으로써 열()을 내리게 한다.

 

 이 과정에서 지나친 발한(發汗)은 전해질(電解質) 대사(代謝)의 평형이 깨지기 쉽고 급격한 체온(體溫) 저하와 심장(心臟) 이상이 나타날 수 있다.

 

 예로부터 여름철에 더위를 잘 먹어서 전신(全身)이 노곤(勞困)하다든가, 발한(發汗), 번열(煩熱), 과로(過勞), 위장장애(胃腸障碍) 등의 증상이 있게 되면 소개된 처방을 이용하여 이겨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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