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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몸이 무리를 하게 되면 자연히 팔과 다리가 쑤시고 저리고 몸살기가 온다.
우리에게 친숙한 쌍화탕(雙和湯)을 소개한다.
일반인에게 잘 알려진 활용도가 높은 처방이지만 적응 증에 쓰지 못하면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

■ 재료
백작약(白芍藥) 10g, 숙지황(熟地黃) 4g, 황기(黃芪) 4g, 당귀(當歸) 4g, 천궁(川芎) 4g, 계피(桂皮) 4g, 감초(甘草) 3g, 생강(生薑) 3쪽, 대추(大棗) 2개
■ 만드는 법
백작약(白芍藥), 숙지황(熟地黃), 황기(黃芪), 당귀(當歸), 천궁(川芎), 계피(桂皮), 감초(甘草), 생강(生薑), 대추(大棗)에 물 1대접을 붓고, 2시간 동안 달인다.
■ 복용법
1일 3회 식후 1시간, 1주일~1개월 정도 복용한다.

처방 내용 중에서 백작약(白芍藥), 숙지황(熟地黃), 천궁(川芎), 당귀(當歸)는 혈허(血虛)한 것을 보호해 주고 황기(黃芪), 계피(桂皮), 감초(甘草)는 기(氣)가 허(虛)한 것을 보충해 준다.
전신적으로 기혈(氣血)이 허약하거나 심신(心身)이 노곤하고 기력(氣力)이 없으며 온몸이 쑤실 때 그 효과를 볼 수 있다.
그러나 비경(脾經)이 약해서 항상 가슴 밑이 답답하거나 소화장애(消化障碍)가 있는 분은 복용을 주의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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