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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과 음식

젖이 안 나올 때 통간생유탕(通肝生乳湯)

by 예당한의원 2026. 5.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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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의 젊은 여성이 쇼파에 앉아서 수유 쿠션 위에 갓난 아이를 놓고 모유 수유를 하고 있는 것을 찍은 사진
모유 수유

 모유(母乳)가 우유(牛乳)보다 더 좋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

 

 또 모유(母乳)를 먹이는 행위에서 아이가 정서적으로 안정이 된다는데, 모유(母乳)로 자식을 키우고자 하더라도 젖이 나오지 않아서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야생에서 채취를 한 백작약을 깨끗하게 세척하고 편으로 잘라 놓은 것을 바닥에 여러 개를 흩어놓고 찍은 사진
백작약

 ■ 재료

 백작약(白芍藥) 20g, 맥문동(麥門冬) 20g, 당귀(當歸) 12g, 백출(白朮) 12g, 숙지황(熟地黃) 12g, 통초(通草) 4g, 시호(柴胡) 4g, 원지(遠志) 4g, 감초(甘草) 1.2g

 

 ■ 만드는 법

 재료에 물 500정도를 붓고, 중간 불에서 2시간 동안 달인다.

 

 ■ 복용법

 13, 식후 30분에 1개월 정도 복용한다.

 

 출산(出産) 후에는 피()가 부족해지기 쉽고, 정신적으로도 불안정하여 그 결과 기혈(氣血)이 응체(凝滯)되어 유즙(乳汁)이 잘 생기지 않고, 잘 유출되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럴 경우 피()를 보호하고 기혈순환(氣血循環)을 원활히 해 줘야 하다.

 

야생에서 채취를 한 지황을 9번 찌고 건조시킨 숙지황을 하얀 바닥 위에 대나무로 만든 깔판을 깔고 그 위에 수북하게 놓아두고 찍은 사진
숙지황

 이 때 통간생유탕(通肝生乳湯)을 복용하면 효과가 좋은데, 숙지황(熟地黃), 당귀(當歸), 백작약(白芍藥)은 피()를 보()하고, 시호(柴胡)는 간()이 응체(凝滯)된 것을 풀어 주며, 원지(遠志), 통초(通草)는 막힌 곳을 뚫어 주어 유즙(乳汁)이 잘 흐르게 해 주는 효과가 있다.

 

 그러나 기혈(氣血)이 너무 고갈되어 유즙(乳汁)이 생기지 않는 경우에는 부적합하니 한의사(韓醫師)와 상담을 해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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