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음위3 보신탕, 뱀장어는 음식(飮食)도 되고 정력제(精力劑)도 된다. - 令强熱大 정력제(精力劑)일 뿐만 아니라 여름철을 이겨내는 데는 그만큼 좋은 음식이 또 어디 있겠느냐고 한여름 내내 땀을 뻘뻘 흘리며 보신탕집을 드나드는 신사들이 있는가 하면, 그런 끔찍한 ‘몬도가네(Mondo Cane)’ 악식가(惡食家)들은 마주서기조차 싫다는 결벽가(潔癖家)도 있다. 개고기를 영양학적으로 따지자면 동물성 단백질 음식으로 쇠고기나 돼지고기와 별 다를 것이 없겠지만 개고기가 과연 정력제(精力劑)가 되느냐, 특별한 약효가 있느냐 하는 문제에 이르면 현대 과학으로서는 아직 이렇다 할 말이 없다. 그만큼 단백질이나 지방질의 약리작용을 따지는 것이 힘들며 아직 발전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黃狗肉 壯陽道 和五味煮熱空心服’ 누렁 개고기는 양기(陽氣)를 왕성하게 해 주니 잘 양념을 하여 끓여서 공복.. 2025. 7. 30. 남성의 은밀한 고민 남성에게는 모름지기 지켜야 할 여섯 가지가 있다. 첫째는 ‘앙(昻)’이니 발기력(勃起力)이 좋아야 하고, 둘째는 ‘온(溫)’이니 음부(陰部)가 뜨거워야 하고, 셋째는 ‘대(大)’니 귀두(龜頭)가 커야 하며, 넷째는 ‘장(長)’이니 길어야 하고, 다섯째는 ‘건(建)’이니 단단해야 하고, 여섯째는 ‘지(遲)’니 느지막하게 사정(射精)할 정도로 조정할 능력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 여섯 가지 의무를 다 지키지 못하고 고민하는 남성들이 있다. 그것도 일곱 가지나 된다. 이것을 ‘칠상(七傷)’ 병증이라고 한다. 첫째는 ‘음한(陰寒)’이니 음부(陰部)가 냉(冷)하고 습(濕)한 것이요, 둘째는 ‘음위(陰痿)’니 발기부전(勃起不全)을 말함이요, 설령 발기(勃起)가 이루어졌다 해도 끈기가 없어 곧 수.. 2025. 1. 1. 남성도 불임(不姙)에 책임이 있다. 씨 없는 수박이 있듯이 아이를 갖지 못하는 남성 불임증(不姙症)이 30~50%에 이른다. 생식기의 선천적 발육 기형과 기타 질병으로 성기능(性機能)을 할 수 없는 남성을 오불남(五不男)이라고 하는데, 오불남(五不男)이란 천(天), 건(犍), 변(變), 겁(怯), 루(漏)의 다섯 종류의 불임(不姙) 남성을 말한다. ‘천(天)’이란 고환(睾丸)이 없거나 짝부랄 같은 선천적인 생식기 이상을 뜻하고, ‘건(犍)’이란 옛날의 환관 같이 후천적으로 거세나 사고를 당한 생식기 이상을 뜻한다. ‘변(變)’이란 조선시대의 사방지처럼 남녀 생식기를 둘 다 가진 반음양 상태의 기형을 말한다. 사방지는 남녀 생식기를 다 갖고 있어 여장한 채 마님이나 여승 등과 놀아났던 조선시대 때 인물이다. ‘겁(怯)’이란 발기불능.. 2024. 6. 3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