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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대사3

나이에 따라 소변량(小便量)이 다르다. - 小便多寡 하루에 배설(排泄)하는 소변(小便)의 분량은 계절(季節), 기온(氣溫), 건강(健康) 상태, 수분(水分) 섭취량 등에 따라서 변동이 있지만 대체로 건강한 어른은 하루에 맥주병 2개 정도(1,000~1,500㏄)가 보통이다. 맥주병 3개(2,000㏄) 이상이 될 때는 다뇨(多尿)이며 소변(小便)이 맹물처럼 묽게 된다. 5개 이상(3,000㏄)이 되면 틀림없는 병(病)이라고 봐야 할 것이다. 하루의 횟수도 4~5회 정도가 보통이고 간격은 약 5~6시간인데, 이보다 횟수가 많으면 빈뇨(頻尿)라고 할 수 있다. 당뇨병(糖尿病)이나 노인(老人)의 전립선비대증(前立腺肥大症) 도는 신장위축(腎臟萎縮) 등이 있으면 소변(小便) 횟수가 많아지고 특히 밤에 소변(小便)이 잦은 것은 심장기능부전증(心臟機能不全症)이 .. 2025. 7. 14.
보(補)만하고 사(瀉)하지 않으면 성인병(成人病)이 된다. - 補瀉相兼 경제법칙에 의하면 수출과 수입이 균형을 잃어 너무 수출이 과다하게 되어 외화가 축적되면 경제 유통에 지장이 생기므로 외국에서 소모품일지라도 사들여서 외화를 소비하여야 한다는 말이 있다. 인체(人體)에도 그와 비슷한 관계가 있어 영양(營養)을 지나치게 섭취하기만 하고 배출하는 것이 원활치 못하면 신진대사(新陳代謝)가 둔화되어 노폐물(老廢物)이 체내에 축적되어 각종 성인병(成人病)과 신경통(神經痛) 등의 원인이 된다. 영양분(營養分)을 체내에 받아들이는 것을 보(補)라고 하고, 노폐물(老廢物)을 배설하는 것을 사(瀉)라고 한다. 사람이 중년 이후가 되면 보(補)하는 것보다도 사(瀉)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되어 있다. 이런 이치를 깨닫지 못하고 식보(食補)니 약보(藥補)니 하여 보(補)하는 것만 생.. 2025. 6. 10.
술을 지나치게 마시면 내장(內臟)에 독(毒)이 쌓여 수명(壽命)이 짧아진다. - 醉飽不可走馬車 예전에도 그랬지만, 요즘에 더 음주운전을 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교통 법규가 엄격한 서양에서 제일 심하게 단속하는 것이 술 먹고 자동차를 운전하는 케이스다. 술을 마시면 아무리 취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운동신경이 둔해지고 앞뒤의 거리 감각과 속도에 대한 주의가 산만하게 된다. 술을 마셔도 얼굴에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교통경찰에게 걸리지 않는다고 큰소리를 치지만, 술 마신 것을 알아내는 것이 얼굴을 보는 것이 아니라 내쉬는 호기(呼氣)를 채취하여 그 속에 들어 있는 알코올 성분을 측정하는 방법을 쓰기 때문에 꼼짝 못하게 되어 있다. 혈액 중의 알코올 농도가 0.03% 이상 되면 음주운전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정도가 되려면 대한민국 평균 성인 남성을 기준으로 맥주 2~4잔, 소주는 1.. 2025. 4.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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