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불면증7

불면증(不眠症)에 대추주(大棗酒) 조사에 의하면 성인의 약 20%가 정기적으로 수면제(睡眠劑)를 복용한다고 한다. 대부분 밤에 잠이 오지 않아서 복용하는 경우인데, 피곤해서 눈이 저절로 감기는데도 잠이 들지 않아 힘들게 된다. 이 불면증(不眠症)에 대추주(大棗酒)를 마시면 숙면(熟眠)을 취할 수 있다고 한다. ■ 재료 말린 대추(大棗), 소주 ■ 만드는 법 ① 말린 대추(大棗)를 분말로 만들어 소주와 1:1 비율로 섞는다. ② 이렇게 담근 대추주(大棗酒)를 1개월간 보관한다. ■ 복용법 잠자기 전 소주잔으로 1잔 복용한다. 대추(大棗)에는 단백질, 당분, 점액질, 비타민-B1 등의 성분이 있어 몸을 덥게 하고 정신적, 신체적으로 이완시키는 작용을 하므로 대추주(大棗酒)를 마시면 불면증(不眠症)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 2026. 4. 21.
어깨결림에 마황의감탕(麻黃薏甘湯) 의자에 오래 앉아 생활하는 사람은 목이 뻣뻣해지면서 어깨가 결리는 것을 자주 느낀다. 좀처럼 운동을 잘하지 않는 사람에게 더 많이 나타나는데, 40~50세의 견비통(肩臂痛)은 어깨에서 팔꿈치와 팔에 걸쳐 두로 아프다. ■ 재료 감초(甘草) 4g 의이인(薏苡仁) 12g, 창출(蒼朮) 8g, 마황(麻黃) 2g, 행인(杏仁) 6g ■ 만드는 법 솥에 재료를 넣어 물 500㏄ 정도를 넣고, 반이 되도록 달인다. ■ 복용법 1일 3회, 10일 정도 복용한다. 견비통(肩臂痛)은 대개가 내장(內臟) 질환에 의해 어깨근육에 피로(疲勞) 물질이 쌓이고, 영양분(營養分)이 충분히 공급되지 않아서 일어난다. 마황의감탕(麻黃薏甘湯)은 어깨가 결리면서 오는 통증(痛症)에 좋다. 40대 이후에 오는 사십견(四十肩)이.. 2026. 3. 31.
정력(精力)은 신체의 근본 - 煉精有訣 지금은 이미 작고하셨지만 80세에도 정력(精力)이 왕성하였다고 자타 모두 인정하고 있는 본초학자(本草學者) 한 분이 계셨다. 배꼽 밑의 단전(丹田)에 힘을 주어 언제나 딴딴하게 하면서 손바닥으로 아랫배를 문질러 마찰(摩擦)하는 것이 비결이라고 자랑하였다고 한다. 그와 비슷한 물리적인 방법으로 정력(精力)을 단련하는 방법이 동의보감(東醫寶鑑)에 나와 있다. ‘煉精有訣 : 須半夜子時 即披衣起坐 兩手槎極熱 以一手將外腎兜住以一手掩臍而凝神于內腎 久久習之而精旺矣 西藏人多壽 考每夜臥常以手掩外腎令溫煖 此亦一術也’ 정력(精力)을 단련하는 비결 : 밤중 자정에 옷을 벗고 일어나 앉아서 두 손 바닥을 비벼서 열(熱)이 나게 한 다음 한 손으로 페니스의 귀두부(龜頭部)를 감싸고 한 손으로는 배꼽을 덮고 오랜 시간 정신.. 2025. 7. 6.
희노애락(喜怒愛樂)이 지나치면 오장(五臟)이 상한다. - 思結不睡 동양의학(東洋醫學)의 성경(聖經)이라고 되어 있는 황제내경(黃帝內經)의 소문(素問)이라는 책을 보면 사람이 나타내는 여러 가지 감정(感情)이 서로 견제 작용을 하는 관계가 설명되고 있다. 사람의 병(病)은 음식물의 불균형으로도 생기지만 감정(感情)의 편파적인 발동으로도 생긴다. 지나치게 성(怒)을 내면 간(肝)이 상하고, 기쁨(喜)이 지나치면 심장(心臟)이 약해지고, 너무 생각(思)이 많으면 비장(脾臟)이 약해지고, 너무 걱정(憂)을 하면 폐(肺)가 약해지고, 너무 겁(恐)을 내면 신장(腎臟)이 약해진다고 하였다. 그런데 이와 같은 다섯 가지 감정(感情)이 ‘悲勝怒 怒勝思 思勝恐 恐勝喜 喜勝憂’의 관계로 서로 얽혀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그 중에서 ‘怒勝思’ 하나를 따져본다면 너무 생각(思)이 많.. 2025. 6. 7.
사람은 밥보다 잠을 더 참아내지 못한다. - 老少之睡不同 사람의 건강(健康)에 있어서 잠을 잘 잔다는 것처럼 중요한 것이 없다. 밥은 굶어도 며칠을 살 수 있지만, 잠을 자지 못하고는 생명(生命)을 지탱할 수 없다. 그렇다고 잠을 잘 자기 위하여 수면제(睡眠劑)를 남용하다가는 영원히 잠들게 되는 수가 있으니 어찌 무섭지 않은가? 요즘 숙면(熟眠)의 생리가 뇌파(腦波) 등을 측정하여 세밀하게 연구되고 있으며 완전한 숙면(熟眠) 시간은 그다지 길지 않아도 충분하니 잠을 잘 때에는 전후불각(前後不覺)으로 완전하게 수면(睡眠)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이 알려져 있다. “노소지수부동(老少之睡不同 : 노인과 젊은 사람은 잠자는 것이 다르다.)”라는 제목 아래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老人之不夜瞑 小壯之不晝瞑者何氣 壯者之氣血盛 其肌肉滑 氣道通榮衛之行不失其常故 .. 2025. 5. 12.
잠을 이루지 못해 고생할 때는 초저녁에 깜박 졸다 깨면 한밤을 그냥 꼬박 새우는 사람이 있다.  그런 상태에서 이른 아침부터 부산히 움직이려니까 자연 짜증이 날 수 밖에 없다.  걱정거리로 잠을 못 이루거나 열대야로 불면(不眠)을 경험한 분들은 잘 알겠지만, 불면증(不眠症)만큼 괴로운 적은 없다.  고문 중에 가장 큰 고문 같이 괴롭다.  소음 따위의 강한 자극이나 여행 중일 때 또는 심한 공복(空腹)이나 포만(飽滿)이 원인이 되어 일시적으로 불면(不眠)이 되기도 하는데, 이런 원인이 중복 반발하면 지속적 불면(不眠)이 된다.  그리고 어떤 질환에 의해 통증이 뒤따를 때나 내분비(內分泌) 활동이 저하될 때, 신경쇠약(神經衰弱), 소화장애(消化障碍) 등에 의해서도 지속적 불면증(不眠症)이 있을 수 있으므로 정확한 원인을 찾은 다음 그에.. 2024. 6. 16.
잠이 오지 않거나, 불안할 때 ◉ 장미 – 항우울(抗憂鬱), 해독(解毒), 항균(抗菌) 작용도 있다. 장미 중에서 약용(藥用)으로 이용되는 것은 갈리카 로즈, 켄디폴리아, 다마스크 로즈 같은 품종의 꽃잎이다. 항우울(抗憂鬱)이나 해독(解毒), 항균(抗菌) 등 여러 가지 약효가 있지만, 가장 큰 것은 진정(鎭靜) 작용으로 신경(神經)이 흥분되어 잠이 오지 않을 때 로즈티를 마시면 잘 잘 수 있다. ◉ 라벤더 – 편두통(偏頭痛)이나 초조감(焦燥感)을 완화시킨다. 향기가 강한 꽃이나 잎을 허브티로 마신다. 신경(神經) 이완(弛緩)에 효과가 있어서 스트레스를 없애 준다. 초조감(焦燥感)이나 편두통(偏頭痛), 스트레스성 고혈압(高血壓) 등 스트레스 때문에 생기는 증상을 완화시킨다. 장(腸)에 가스가 찰 때 생기는 복통(腹痛)이나 복부팽만감(腹.. 2024. 1. 15.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