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령(茯苓)
구멍쟁이버섯과의 복령균핵(茯苓菌核)을 건조시킨 것. ■ 선품(善品) ① 껍질이 검고 내부가 하얗고, 딱딱하고 무거운 것이 양품. ② 내부가 암색을 띠거나 부드럽고 딱딱한 것은 좋지 않다. ■ 성분(成分) 90% 이상이 포도당(葡萄糖)에서 나오는 다당체(多糖體), 키틴질(chitin), 단백질(蛋白質), 지방(脂肪) 등. ■ 성미(性味) 약성은 평(平)하고, 독(毒)은 없고, 달고(甘) 담백(淡白)하다. ■ 약효(藥效) 진정(鎭靜), 이뇨제(利尿劑), 위내정수(胃內停水), 심계항진(心悸亢進), 소변불통(小便不通), 구갈(口渴), 현기증(眩氣症) 등에 사용한다. ■ 처방(處方) 영계출감탕(苓桂朮甘湯), 복령음(茯苓飮), 오령산(五苓散), 복령감초탕(茯苓甘草湯) 등에 사용한다.
2026. 9. 20.
신경성(神經性) 식욕부진(食慾不振)에 반하후박탕(半夏厚朴湯)
뚜렷한 이유 없이 식욕이 감퇴하는 경우가 있다. 기호에 맞지 않는 음식이나 불결함, 정신적 충격이나 고민 때문에 식욕이 감퇴하기도 하는데, 무엇보다 적극적인 생활태도를 갖고 적당한 운동, 충분한 휴식으로 식욕을 되찾도록 힘쓴다. ■ 재료 반하(半夏) 12g, 복령(茯苓) 8g, 후박(厚薄) 6g, 자소엽(紫蘇葉) 4g, 생강(生薑) 7쪽 ■ 만드는 법 반하(半夏), 복령(茯苓), 후박(厚薄), 자소엽(紫蘇葉), 생강(生薑)에 물 1대접을 붓고 달인다. ■ 복용법 아침, 저녁으로 공복(空腹)에 3일~1주일 정도 꾸준히 복용한다. 체내 수분대사(水分代謝)가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으면 기력(氣力)이 떨어지고, 위장(胃腸)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다. 가슴이 답답해지고, 밥맛이 떨어지고 구역질이 나고, ..
2026. 1.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