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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기횡역2

잘못 알고 있는 한방 상식 - 신음허증(腎陰虛症)은 신장(腎臟)이 나쁜 것이다? 한의사(韓醫師)가 진찰 결과를 말하면서 간(肝)이 나쁘다느니 신장(腎臟)이 약하다느니 했다고 해서 겁이 난 나머지 당장 병원으로 달려가 혈액검사(血液檢査)나 소변검사(小便檢査)를 받는 환자들이 있다.  검사 결과는 간(肝), 신장(腎臟) 모두 정상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환자는 한의사(韓醫師)가 엉터리 돌팔이라고 동네방네 떠들고 다닌다.  이것은 크게 잘못된 것이다.  한의사(韓醫師)가 말한 간(肝)이니 신장(腎臟)이니 하는 것은 해부학(解剖學)적 장기(臟器)일 경우도 있지만, 기능적(機能的) 장기(臟器)를 지칭하는 경우가 더 많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간(肝)이 나쁘다면서 한의학적 진단명으로 ‘간기횡역(肝氣橫逆)’증상이라고 했다고 하면, 한의사(韓醫師)의 이런 진단이 사실인지 아닌지 혈액검사(血液檢査).. 2025. 3. 24.
간(肝)의 증상에 따른 치료법 기분이 확 풀리지 않고 울체(鬱滯)되면 병이 되듯이 간기(肝氣)도 울체(鬱滯)되면 ‘간울(肝鬱)’이라는 병이 된다.  증상은 옆구리와 유방(乳房) 등에 통증이 있고, 가슴이 답답하여 한숨을 잘 쉬며, 매핵기(梅核氣) 증상이 생긴다.  이럴 때에는 향부자(香附子)를 식초에 담갔다가 볶은 것을 끓여 차(茶)로 마신다.  한편 기분을 푼다 해도 제대로 풀어야지 그렇지 않으면 병이 되듯, 간기(肝氣)도 거꾸로 풀리면 ‘간기횡역(肝氣橫逆)’이라는 병이 된다.  증상은 간울(肝鬱)의 증상과 거의 비슷하나, 복부(腹部)가 더부룩한 팽만감으로 불편하고, 통증까지 있으며, 트림은 물론 신물이 올라온다.  그리고 배가 부글부글 끓어 꼬르륵거리며, 설사(泄瀉)를 한다.  이럴 때에는 향부자(香附子)와 황련(黃蓮)을 끓여 마.. 2024. 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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