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손이나 얼굴에 난 사마귀는 외관상 보기 흉하다.
전염성(傳染性)도 강한데, 사춘기 때 나는 사마귀는 가렵고, 청년성 사마귀는 편평하고 매끈하게 올라오고, 노인성 사마귀는 50세 이상의 남자에게 흔히 생기는데, 좀처럼 없어지지 않는다.
예부터 율무가 이러한 사마귀에 좋은 약(藥)으로 쓰였다.

■ 재료
의이인(薏苡仁, 율무) 15g, 금은화(金銀花) 4g, 오약(烏藥) 4g, 감초(甘草) 4g
■ 만드는 법
의이인(薏苡仁), 금은화(金銀花), 오약(烏藥), 감초(甘草)에 물 500㏄를 붓고 1시간 정도 달인다.
■ 복용법
1일 3회 식후, 15일 정도 복용한다.

사마귀는 피부(皮膚)에 생긴 군살로, 풍열사기(風熱邪氣)가 피부(皮膚)에 침입하여 간열(肝熱)이 허(虛)하고, 근맥(筋脈) 기능이 약화되어 혈(血)이 뭉쳐 생긴 것이다.
좁쌀 크기에서 콩알 크기만 한 것까지 다양한데 단발성(單發性)인 것도 있으나, 다발성(多發性), 산재성(散在性)이 많고 살색에 자각(自覺)증상이 없다.

의이인(薏苡仁)은 청결(淸潔)작용, 이수(利水)작용을 하며, 오약(烏藥)은 피부(皮膚)를 순기(順氣)시키고, 감초(甘草)는 완화(緩和)작용을 한다.

금은화(金銀花)도 청혈(淸血), 소염(消炎)작용을 한다.
반응형
'질병과 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생선 두드러기에 향소산(香蘇散) (0) | 2026.02.27 |
|---|---|
| 꽃가루 알레르기(allergy)에 마늘 (0) | 2026.02.26 |
| 피부병(皮膚病)에 소루쟁이 (0) | 2026.02.25 |
| 여드름에 완두콩 (0) | 2026.02.24 |
| 얼굴의 잡티 제거에 가지 (0) | 2026.0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