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호흡기(呼吸器)가 약하면서 수척(瘦瘠)해지는 경우에는 연육(蓮肉), 오미자(五味子), 숙지황(熟地黃), 구기자(枸杞子), 파고지(破古紙), 참깨 등을 넣도록 한다.
연육(蓮肉)은 연꽃의 씨로 예로부터 정력강화제(精力强化劑)로 잘 알려져 오고 있는데, 소변(小便)이 잦고 조루증(早漏症) 등이 있거나 배변(排便)이 묽고 설사(泄瀉)를 잘 하는 것을 개선해 주기도 한다.
오미자(五味子)는 수렴(收斂)작용이 강한 약재이다.
즉, 거둬들이는 작용이 뛰어나다.
그러니까 소변(小便)이 잦은 것을 수렴하고 배변(排便)이 잦은 것을 수렴하고 정액(精液)이 저절로 흐르거나 빨리 사정(射精)되는 것을 수렴하고 기관지(氣管支) 분비물이 많은 것을 수렴하여 진해거담(鎭咳去痰) 작용을 한다.
더구나 간장(肝臟) 기능을 강화하는 작용이 탁월하다.
GOT, GPT를 정상으로 만들 정도이며, 트랜스아미나제(transaminase) 수치를 바로 잡아줄 정도로 간장(肝臟)에 좋은 것이 오미자(五味子)다.
숙지황(熟地黃)은 보혈제(補血劑)의 으뜸이요, 구기자(枸杞子)는 간장(肝臟)기능 강화제요, 파고지(破古紙)는 얼마나 초강력 강정제(强精劑)인지 사정(射精)하면 책장이 찢어져 파고지(破古紙)가 된다고 해서 약명도 파고지(破古紙)라 붙였다는 일화가 있을 정도이다.
참깨는 성인병(成人病)의 예방제요, 연년익수(延年益壽)할 수 있다는 항노화(抗老化) 성분을 함유한 식품으로 장복하면 자연히 몸이 가벼워진다고 한다.
'질병과 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암(癌) 치료에 좋은 옻닭 (3) | 2025.04.03 |
---|---|
노인(老人)에게 좋은 양삼탕(兩蔘湯) (4) | 2025.04.02 |
허약(虛弱)체질에 좋은 당귀(當歸), 천궁(川芎) 닭찜 (3) | 2025.04.01 |
스태미너식 잉어 닭 무침 (3) | 2025.03.31 |
어지럼증(眩暈), 두통(頭痛)에 효과가 있는 진피(陳皮)와 파 흰 뿌리 넣은 닭 (3) | 2025.03.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