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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작약7

건성(乾性) 피부(皮膚)에 적하수오차(赤何首烏茶) 피부(皮膚)는 내부의 건강 상태를 나타내는 거울이다. 남녀를 불문하고 건강한 피부(皮膚)를 갖는 것이 아름다움의 기본인데, 환절기(換節期)가 되면 피부(皮膚)가 건조해지거나 거칠어지기 쉽다. 이러한 환절기(換節期)의 피부(皮膚) 거칠어짐이나 건성(乾性) 피부(皮膚)에 적하수오차(赤何首烏茶)가 좋다. ■ 재료 적하수오(赤何首烏) 10g, 당귀(當歸) 10g, 생지황(生地黃) 10g, 백작약(白芍藥) 10g, 부평초(浮萍草) 4g ■ 만드는 법 재료에 물을 1대접(500㏄) 붓고, 물이 반 정도로 줄 때까지 달인다. ■ 복용법 1일 2회, 아침, 저녁으로 1개월 정도 복용한다. 피부(皮膚)의 상태, 즉 윤택함이나 건성(乾性)의 여부는 내부의 건강(健康) 상태가 그대로 표현되는 것이 대부분이다. .. 2026. 2. 18.
기미, 주근깨에 양진탕(養陳湯) 얼굴에 생기는 기미나 주근깨는 아름다워지려는 여성들에게 귀찮은 존재가 아닐 수 없다. 깨끗한 피부(皮膚)를 갖고 싶어 하는 것은 모든 여성들의 소망인데 한방(韓方)에 좋은 처방이 있다. ■ 재료 생지황(生地黃) 12g, 현삼(玄參) 12g, 백작약(白芍藥) 6g, 맥문동(麥門冬) 6g, 지골피(地骨皮) 4g ■ 만드는 법 재료에 물을 500㏄정도 붓고, 반으로 줄 때까지 중간 불에서 달인다. ■ 복용법 식후 1일 3회, 1개월 정도 복용한다. 성인 여성에게 많이 생기는 기미, 주근깨는 특히 혈액(血液)의 신진대사(新陳代謝)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또한 영양장애(營養障礙), 임신(妊娠), 기타 여러 질환(疾患)이 원인이 되는데, 태양광선(太陽光線)에 노출을 피하고 양진탕(養陳湯)을 복용하면 좋다.. 2026. 2. 16.
당뇨병성(糖尿病性) 망막증(網膜症)에 생지황(生地黃), 당귀(當歸) 당뇨병(糖尿病)의 합병증(合倂症)의 하나로 여러 가지 눈병이 나타나는데, 그 중 당뇨병성(糖尿病性) 망막증(網膜症)이란 것이 있다. 처음에는 잘 느끼지 못하다가 병(病)이 진행되면 출혈(出血)이 있고 망막(網膜)이 혼탁하게 된다. 서서히 환자 자신이 시력장애(視力障碍)를 느끼는데 진행되면 실명(失明) 위험이 있으므로 초기에 치료해야 한다. ■ 재료 생지황(生地黃) 10g, 당귀(當歸) 10g, 천궁(川芎) 10g, 백작약(白芍藥) 10g, 천화분(天花粉) 10g ■ 만드는 법 물을 큰 대접으로 1대접 붓고, 1시간 정도 중간 불에서 달인다. ■ 복용법 아침, 저녁으로 2회, 1개월 간 복용한다. 당뇨병성(糖尿病性) 망막증(網膜症)은 당뇨병(糖尿病)이 장기간 경과된 사람에게 많은데 실명(失明)될.. 2026. 2. 4.
만성 소화불량(消化不良)에 황기건중탕(黃芪健中湯) 음식물의 소화흡수(消化吸收)가 잘 되어야 기운차게 활동할 수 있는데 아무리 먹어도 소화(消化)가 안 되고 복통(腹痛)이 일어나면 자연적으로 식욕(食慾)이 떨어진다. 따라서 기력(氣力)이 없어지고 의욕(意慾)도 떨어지게 된다. ■ 재료 백작약(白芍藥) 10g, 계지(桂枝) 6g, 황기(黃芪) 6g, 감초(甘草) 볶은 것 2g, 생강(生薑) 3쪽, 대추(大棗) 2개 ■ 만드는 법 백작약(白芍藥), 계지(桂枝), 황기(黃芪), 감초(甘草) 볶은 것, 생강(生薑), 대추(大棗)에 물 500㏄를 넣고 약한 불에 1시간 정도 달인다. ■ 복용법 1일 3회 식후 1시간, 1개월 정도 복용한다. 배가 냉(冷)하고 소화흡수(消化吸收) 기능이 약하거나 기혈(氣血)이 부족하여 때때로 복통(腹痛)을 일으키거나 식욕부.. 2026. 1. 16.
피로(疲勞)하고 으스스할 때 마시는 약 - 雙和湯 요즘도 이런 풍경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전에는 이른 아침에 여관방을 찾아다니며 쌍화탕(雙和湯)을 파는 풍경이 있었다고 한다. 약(藥)의 이름부터 뭔가 정력제(精力劑) 비슷한 느낌이 들어 밤늦게 여관방에서 외박하는 난봉꾼들이 즐겨 마시는 것으로 되어 있었다. 지금도 카페에서 좀 돈이 드는 것을 마시고 싶을 때는 커피 대신 쌍화탕(雙和湯)을 주문하는 사람이 많다. 일부러 탕약(湯藥)으로 달이지 않고 간편하게 인스턴트로 마실 수 있게 만든 드링크제 쌍화탕(雙和湯)도 있으니 편리한 시대가 되었다. 쌍화탕(雙和湯)의 내용을 알고 복용하는 사람도 물론 많겠지만, 요즘 사람들 중에는 냄새나 맛이 구수하여서 마시는 것이지 이게 무슨 약(藥)이냐고 하며 마시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동의보감(東醫寶鑑)에는 ‘.. 2025. 5. 1.
기허(氣虛), 혈허(血虛) 때 먹는 약닭 기허(氣虛)라 하여 인체의 에너지원이 쇠약해져 기력(氣力) 저하, 사고력(思考力) 저하, 질병 저하력 감퇴, 소화장애(消化障碍) 등이 있을 때는 닭고기에 인삼(人蔘), 황기(黃芪), 구기자(枸杞子)를 넣어 그 수프를 마시는 것이 좋다.  혈허(血虛)라 하여 인체 내의 혈액(血液)이 부족해져 어지럼증, 귀울림증, 수족저림 등이 있을 때는 닭고기에 구기자(枸杞子), 산약(山藥), 용안육(龍眼肉), 당귀(當歸) 같은 한약재를 넣어 끓여서 그 수프를 마시는 것이 좋다.  혈허(血虛)가 매우 심할 때는 닭을 살짝 삶아서 누린내 나는 첫물을 따라버리고 ‘사물탕(四物湯)’이라는 동의보감(東醫寶鑑)의 처방을 넣어 중탕해서 즙을 내어 마시면 좋다.  사물탕(四物湯)은 당귀(當歸), 천궁(川芎), 백작약(白芍藥), 숙지황.. 2025. 4. 7.
위장병(胃腸病) 가볍게 다루면 안된다. 위장병(胃腸病)엔 허증(虛症), 실증(實症), 한증(寒症), 열증(熱症) 등 다양하게 있으나, 흔한 질병이라고 가볍게 다루면 안된다.  여기서는 위장병(胃腸病)의 증상에 따라 어떤 치료 방법이 있는지 살펴보기로 하자.  첫째, 위장(胃腸)이 허(虛)하면서 한냉(寒冷)을 겸한 경우에는 명치 밑이 은근히 아프고, 식사 후 복부팽만감(腹部膨滿感)이 심하면서 오심(惡心), 구토(嘔吐), 설사(泄瀉), 무기력(無氣力), 부종(浮腫), 백대하(白帶下) 증상이 있다.  피부(皮膚)도 누렇거나 어두운 색을 띤다.  이러한 증상이 있을 때에는 백작약(白芍藥) 20g, 계지(桂枝) 12g, 자감초(炙甘草) 4g, 생강(生薑)과 대추(大棗)를 함께 끓여 먹는다.  둘째, 위장(胃腸)에 진액(津液)이 부족하면 명치 밑이 뿌듯.. 2024. 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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