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멥쌀4 보리밥은 오장(五臟)을 튼튼하게 한다. - 五穀之長 요즘 일본(日本)에서는 보리밥이 성인병(成人病) 예방 또는 치료약이 된다고 하여 보리 혼식(混食)이 크게 보급되고 있다. 쌀이 남아서 수출하는 형편이니 쌀 모자라는 것을 보충하기 위해서 억지로 보리 혼식(混食)을 권장하는 것이 아니다. 보리밥을 먹으면 장내(腸內) 세균(細菌)의 번식이 잘되어 판토텐산(Pantothenic acid, 비타민-B5)과 비타민-B6 등이 많이 생겨 그것이 혈관(血管)의 탄력성을 좋게 하여 주는 결합질 생성에 없어서는 아니 될 역할을 하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쌀밥을 먹으면 바로 혈당(血糖) 수치가 상승된다. 그러나 보리밥은 그런 폐단이 없기 때문에 당뇨식(糖尿食)으로 좋다는 것도 이미 상식이 되어 가고 있다. ‘糯米 : 令人多熱 大便堅 壅諸經絡氣 使四肢不收 發風動氣.. 2025. 7. 15. 허약(虛弱)체질에는 삼귀익원탕(蔘歸益元湯)이 좋다. 삼귀익원탕(蔘歸益元湯)은 다음과 같은 증상에 효과적이다. 첫째, 머리가 맑지 못하고 정신(精神)이 나른한 것이 의욕(意慾)이 없으며 혹은 두통(頭痛)이나 눈앞이 어른거리는 안화(眼花) 증상이 있다. 둘째, 팔다리에 힘이 빠지고 무력(無力)하고 새큰거린다. 셋째, 식욕(食慾)이 감퇴되어 잘 먹지를 못한다. 넷째, 오심번열(五心煩熱)로 가슴 속이 답답하다. 다섯째, 입이 쓰고 혀까지 바짝 마른다. 여섯째, 기운이 없으며 자꾸 자려고 한다. 일곱째, 몸이 여위어 초췌하다. 이 일곱 가지 증상을 칠증(七症)이라고 한다. 삼귀익원탕(蔘歸益元湯)의 처방은 다음과 같다. 당귀(當歸) 백작약(白芍藥) 숙지황(熟地黃) 각 4g, 백복령(白茯苓) 맥문동(麥門冬) 진피(陳皮) 지모(知母) 황백(黃柏) 각 .. 2025. 3. 4. 변비(便祕)로부터 해방됩시다. 변비(便祕)로부터 완전히 해방되려면 우선 규칙적인 배변(排便) 습관을 가져야 한다. 조건반사 원리 그대로 배변(排便) 역시 생체 시계에 따라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변의(便意)야 있건 없건 일정한 시간에 화장실에 갔다 오는 습관을 들이다 보면 생체 시계가 여기에 맞춰져 그 시간만 되면 어김없이 변의(便意)를 느끼게 되고 고질적인 변비(便祕)가 근본적으로 해결되는 수가 많다. 이와 더불어 변(便)의 양을 늘리고 장(腸)의 운동을 활발하게 해주는 섬유질 식품을 많이 먹는다. 섬유질은 야채, 해조류, 버섯, 과일 등에 많은데, 비만(肥滿)은 물론 성인병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가정요법으로 변비(便祕)에 좋은 것을 꼽으라면 단연코 알로에가 첫손에 꼽힌다. 알로에는 장연동(腸蠕動) 운동을 항진시키고 식욕.. 2024. 6. 9. 솔잎, 하수오(何首烏) - 태양인(太陽人)에게 맞는 음식 ◉ 솔잎 – 니코틴 해독에 솔잎차를 만들어 마신다. 솔잎 속에 들어 있는 테레빈 성분은 콜레스테롤을 줄여 주고, 말초혈관(末梢血管)을 확장하며, 호르몬 분비를 늘리는 작용을 한다. 그리고 혈당(血糖)을 낮추고, 모세혈관(毛細血管)을 튼튼하게 하며, 니코틴 독을 없애는 효과가 뛰어난 여러 성분도 듬뿍 들어 있다. 마르지 않은 생솔잎 10~20g을 흐르는 물에 잘 씻은 뒤, 찬물 100~150㏄와 함께 믹서에 갈아 거즈에 부어 즙만 걸러낸다. 그리고 단맛을 적당히 섞어 하루에 두 번, 빈속에 한 잔씩 마시면 된다. 동의보감(東醫寶鑑)에는 “솔잎을 따서 잘게 썰어 그늘에서 말려 다시 가루 내어 술로 12g씩 복용하거나 죽에 타서 먹어도 좋고, 큰 검은콩을 볶아서 함께 가루 내어 따끈한 물로 복용해도 더욱 좋다.. 2023. 10. 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