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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덕4

산후통(産後痛)에 호박더덕차 여성은 출산(出産)을 통해서 두 번 태어난다고 한다. 그만큼 출산(出産)은 삶과 죽음의 기로가 될 만한 고통을 수반한다. 때문에 출산(出産) 후에도 몸조리를 잘해야만 하는데, 출산(出産) 후에 뒤따르는 부기(浮氣)와 통증(痛症)을 가라앉히는데 호박과 더덕을 이용한다. ■ 재료 호박, 더덕, 꿀 ■ 만드는 법 ① 꼭지를 따고 씨를 뺀 호박에 꿀 1컵과 더덕 2~3뿌리를 넣고 푹 찐다. ② 푹 쪄진 호박에 고인 물을 마신다. ■ 복용법 1일 3회에 걸쳐 나눠 마신다. 호박과 꿀은 예부터 몸에 좋은 식품으로 널리 알려져 왔다. 이 두 가지에 더덕을 함께 사용하면 진통(鎭痛), 해독(解毒)작용 등을 볼 수 있어 산후부종(産後浮腫), 산후요통(産後腰痛) 등 산후통(産後痛)에 매우 효과가 좋다. 2026. 5. 15.
식은땀에 좋은 황기삼계탕(黃芪蔘鷄湯) 닭의 내장(內臟)을 빼고 인삼(人蔘)과 황기(黃芪)를 12g씩 넣고 마늘, 대추(大棗), 찹쌀 등을 넣어서 6사발의 물을 부어 삶아 반으로 조린 뒤 이를 여러 차례 마시면 된다.  진땀이 많이 나고 때로는 잠자리 이불을 적실만큼 도한증(盜汗症)이 심한 사람들이 있다.  도한증(盜汗症)이란 도둑 땀을 말한다.  눈을 감고 잠든 사이에는 주체 못할 만큼 땀을 흘리다가 눈을 뜨고 일어나 있을 때는 언제 그랬냐는 듯 땀이 나지 않는 것이 도둑 땀이요, 도한증(盜汗症)이다.  인삼(人蔘)은 보기제(補氣劑)요, 황기(黃芪)도 대단한 보기제(補氣劑)인데 땀을 거둬들이는 작용이 매우 큰 약재이다.  산후(産後)나 수술(手術) 후 회복기에는 황기삼계탕(黃芪蔘鷄湯)만한 것도 드물 정도로 효과가 크다.  특히 몸을 튼튼히 .. 2025. 4. 9.
위장병(胃腸病) 가볍게 다루면 안된다. 위장병(胃腸病)엔 허증(虛症), 실증(實症), 한증(寒症), 열증(熱症) 등 다양하게 있으나, 흔한 질병이라고 가볍게 다루면 안된다.  여기서는 위장병(胃腸病)의 증상에 따라 어떤 치료 방법이 있는지 살펴보기로 하자.  첫째, 위장(胃腸)이 허(虛)하면서 한냉(寒冷)을 겸한 경우에는 명치 밑이 은근히 아프고, 식사 후 복부팽만감(腹部膨滿感)이 심하면서 오심(惡心), 구토(嘔吐), 설사(泄瀉), 무기력(無氣力), 부종(浮腫), 백대하(白帶下) 증상이 있다.  피부(皮膚)도 누렇거나 어두운 색을 띤다.  이러한 증상이 있을 때에는 백작약(白芍藥) 20g, 계지(桂枝) 12g, 자감초(炙甘草) 4g, 생강(生薑)과 대추(大棗)를 함께 끓여 먹는다.  둘째, 위장(胃腸)에 진액(津液)이 부족하면 명치 밑이 뿌듯.. 2024. 5. 24.
더덕(沙參), 당근 - 태음인(太陰人)에게 맞는 음식 ◉ 더덕(沙參) - 호흡기(呼吸器) 강화에 좋은 더덕 더덕(沙參)은 가래를 없애며, 폐(肺)의 기능을 보강해 준다. 조선 세종 때 편찬된 의방유취(醫方類聚)에는 “폐열(肺熱)을 없애고 폐(肺)에 이롭다.”라고.” 했다. 폐열(肺熱)이란 기침을 하고 추웠다 열이 났다 하며 숨이 차는 병증으로 기침을 할 때 걸쭉하고 피고름이 섞인 가래가 나오는 수도 있다. 따라서 더덕(沙參)은 간대폐소(肝大肺小)의 체질로 호흡기(呼吸器)가 약한 태음인(太陰人)에게 좋은 식품이다. 인삼(人蔘)처럼 사포닌이라는 성분을 가지고 있는 더덕(沙參)은 허해진 위(胃)를 튼튼하게 하고, 쇠약해진 정력(精力)을 길러 주며, 월경불순(月經不順)에도 효과가 있다. 매끈하게 쭉 빠진 더덕(沙參)을 수컷이라 하고, 통통하니 수염이 많이 달린 더.. 2023. 9.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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