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가 아프고 다리에 힘이 없을 때 지백지황탕(知柏地黃湯)
특별한 원인이 없는데도 허리가 아프고 다리가 묵직할 때가 있다. 특히 여자들에게 많은데 이런 증상에 지백지황탕(知柏地黃湯)을 쓴다고 한다. ■ 재료 숙지황(熟地黃) 20g, 산수유(山茱萸) 10g, 산약(山藥) 10g, 목단피(牧丹皮) 8g, 백복령(白茯苓) 8g, 택사(澤瀉) 8g, 황백(黃柏) 5g, 지모(知母) 5g ■ 만드는 법 숙지황(熟地黃), 산수유(山茱萸), 산약(山藥), 목단피(牧丹皮), 백복령(白茯苓), 택사(澤瀉), 황백(黃柏), 지모(知母)에 물을 500㏄ 정도 붓고, 1시간가량 달인다. ■ 복용법 1일 2회, 식전에 1개월 동안 꾸준히 복용한다. 신장(腎臟)이 지극히 허(虛)해져 허리와 무릎이 시큰거리는 증세는 10명 중 9명이 경험하는 증상이다. 지백지황탕(知柏地黃湯)은..
2026. 6. 4.
귀울림이 있으면, 산수유차(山茱萸茶)가 좋다.
귀에서 매미소리나 금속음이 계속 들리거나 맥박 소리 같은 것이 들리는 것을 귀울림증, 즉 이명증(耳鳴症)이라고 한다. 여간 괴로운 것이 아니다. 치료 또한 쉽지 않다. 귀울림은 내이(內耳)의 이상에서 많이 온다. 내이(內耳)는 골벽에 쌓인 아주 작고 정교한 기관인데, 여기에 어떤 병이 생기면 소리를 느끼는 기관이나 평형기관에 손상을 주어 귀울림과 어지럼을 느낄 수 있다. 메니에르씨 증후군일 때는 귀울림, 어지러움, 메스꺼움 등이 함께 나타나 그 고통이 아주 심하고, 고혈압(高血壓), 동맥경화(動脈硬化), 신장병(腎臟病) 등이 원인이 되어 귀울림이 올 수도 있고, 몸과 마음이 피로하거나 정서적으로 불안할 때, 체력이 떨어졌을 때 귀울림이 올 수 있다. 한편 간장(肝臟)과 신장(腎臟)기능이 떨어졌..
2024. 10.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