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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4

백합(百合) 백합과(百合科)에 속한 참나리 혹은 세엽백합(細葉百合)의 육질린편(肉質鱗片)을 건조한 것. ■ 선품(善品) ① 인편(鱗片)이 작고 두꺼우며, 색이 하얗고 쓴맛이 나는 것이 양품. ② 붉은 빛을 띠는 것은 열품. ■ 성분(成分) 콜히친(colchicine) 등 다량의 알칼로이드(alkaloid), 전분(澱粉), 지방(脂肪), 단백질(蛋白質) 등 ■ 성미(性味) 약성은 차고(寒), 독(毒)은 없고, 달고(甘) 약간 쓴맛(微苦)이다. ■ 약효(藥效) 소염(消炎), 진해(鎭咳), 이뇨(利尿), 진정제(鎭靜劑)로써 기침(咳嗽), 구갈(口渴), 허약증(虛弱症) 등에 사용한다. ■ 처방(處方) 백합지모탕(百合知母湯), 백합개자탕(百合芥子湯), 백합지황탕(百合地黃湯), 금화환(金花丸) 등에 사용한다. 2026. 9. 18.
폐질환(肺疾患)은 이렇게 치료한다. 동의보감(東醫寶鑑)에 의하면 폐질환(肺疾患)에는 실증(實症)과 허증(虛症)이 있다.  폐질환(肺疾患) 실증(實症) 가운데 풍한(風寒)에 손상된 폐질환(肺疾患)의 경우에는 풍(風)과 한(恨)의 증상으로 발열(發熱), 오한(惡寒), 두통(頭痛), 체절통(體節痛), 맑은 콧물, 해수(咳嗽) 등이 있으며, 맑은 가래가 많이 나오고 백색의 설태(舌苔)가 낀다.  이때에는 소엽(蘇葉)이 효과가 있다.  깻잎과 비슷한 모양을 하고 있는 소엽(蘇葉)은 감기 치료, 생선 식중독(食中毒)에 약효가 뛰어나고, 신경안정제(神經安靜劑) 역할도 하므로 하루에 20g씩 끓여 마신다.  폐질환(肺疾患) 실증(實症) 가운데 풍열(風熱) 또는 화열(火熱)에 의한 경우에는 풍(風)과 열(熱), 화(火)의 증상으로 열(熱)이 심하게 나고,.. 2024. 5. 10.
여성의 울화증(鬱火症)과 스트레스 전에 울화증(鬱火症)을 호소하는 분이 한의원에 찾아왔다. 밤에 잠이 안 오고, 자꾸 놀라며, 식은땀이 흐르고, 가슴 속에 맺힌 것이 많아서 너무나 괴롭다고 했다. 화(火)가 쌓여 생기는 울화증(鬱火症)은 그대로 놔두면 정말 큰 병(病)이 된다. 울화증(鬱火症)은 바로 한(恨)이 맺혀 생긴 병(病)이다. 화병(火病)이 곧 울화병(鬱火病)이자, 울화증(鬱火症)인 것이다. 슬픔이 남에게 향할 때 그 슬픔은 한(恨)이 되고, 한(恨)이 자신의 가슴 속에 쌓일 때 한(恨)은 울화(鬱火)로 바뀌는 것이다. 울화증(鬱火症)은 울증(鬱症)과 화증(火症)의 복합 증상으로 울증(鬱症)이 진전되면 화증(火症)이 된다. 울증(鬱症)은 체내에 나타나는 병증으로, 번거롭고 답답한 증상이 주가 된다. 답답하고 우울(憂鬱)한 기분이.. 2024. 3. 23.
불안(不安, Anxiety)하다. 시험(試驗)을 앞두고 있는 수험생(受驗生)들의 심리적 불안감(不安感)은 이루 말할 수 없다. 불안감(不安感)이 심해지면 불면증(不眠症)을 불러오게 되거나, 두통(頭痛), 설사(泄瀉), 소화불량(消化不良), 입 안이 쓰거나 냄새가 나는 등 다양한 증상을 호소하게 된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뭔가에 쫓기는 듯 하고, 심장(心臟)이 콩닥콩닥 뛰고 침울하며, 학습(學習) 의욕마저 떨어져 공부하기 싫어진다. 잠을 못 이루거나, 숙면(熟眠)을 취하지 못하여 꿈이 많아지기도 한다. 온몸이 나른하여 자꾸만 누우려고 한다. 옛말에 ‘안심안신(安心安神)’이라는 말이 있다. 마음을 편안하게 하면 몸이 편안해지며, 몸이 편안하면 마음도 안정된다는 것이다. 누구나 어느 정도의 불안감(不安感)은 안고 산다. 이런 불안(不安)에 대해.. 2023. 1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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