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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형2

소음인(少陰人)에게 많은 AB형 성격 AB형은 꿈과 현실, 속됨과 성스러움을 엄격히 구분하는 도덕률(道德律)을 가지고 있다. 어떠한 사고와 행위, 나아가 타인의 그것까지도 자신의 도덕률(道德律)의 틀에 맞아야 한다. 분석적(分析的)이요, 이해력(理解力)이 빠르기 때문에 어떠한 사고나 행위도 금세 컴퓨터에 의한 분석처럼 세밀하게 분류한 다음, 이것을 자신의 도덕률(道德律)의 틀에 맞추어 보려고 한다. 한마디로 자신도 피곤하고, 상대도 피곤하게 하는 것이지만, 자신은 별로 피곤해 하지 않는다. 그리고는 비합리적이고 위선적인 세계를 용납 못하는 그 근본 기질 탓에 매우 합리적인 것만을 추구하게 되고, 그렇지 못한 것에 대해서는 빈정거린다. AB형은 웃고 있어도 기분이 좋아서 웃는 것이 아니라 상대를 의식하고 웃는다. 옷을 입는 것도 그렇다. 좋아.. 2023. 12. 28.
체질(體質)과 혈액형(血液型)의 분포도 꼭 그런 것은 아니지만, O형 중에 태음인(太陰人)이 비교적 많은 편이고, A형 중에 소양인(少陽人)이 비교적 많은 편이며, AB형 중에 소음인(少陰人)이 비교적 많은 것을 보면, O형이 한국인(韓國人)의 혈액형(血液型) 중 가장 넓은 분포를 차지하듯이, 한국인(韓國人)의 체질 분포상 태음인(太陰人)이 가장 보편적이다. 인종으로 보면 인디언에서는 태음인(太陰人)이 압도적이며, 일본인(日本人)들은 태음인(太陰人)보다는 소양인(少陽人)이 다소 우세한 편임을 알 수 있다. 다시 말해서 체질의 분포는 태음인(太陰人) – 소양인(少陽人) – 소음인(少陰人) – 태양인(太陽人)의 순서이며, 태음인(太陰人)이 압도적으로 많고, 소양인(少陽人)과 소음인(少陰人)은 엇비슷한 분포를 보이며, 태양인(太陽人)은 극히 소수라.. 2023. 1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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