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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3

유방암(乳房癌), 자궁암(子宮癌)이 염려될 때 ◉ 유방암(乳房癌)이 염려될 때 “비타민과 DHA가 치료에 효과가 있다.” 청어, 삼치, 정어리 같은 등 푸른 생선을 많이 먹고, 과일도 신경 써서 섭취하자. 호르몬과 관계되는 암(癌)에는 콩 제품도 도움이 된다. 배변(排便)을 촉진시키면 에스트로겐이 몸 밖으로 나오기 때문에 효과를 볼 수 있다. 식이섬유도 즐겨 먹기를 권한다. ◉ 자궁암(子宮癌)이 염려될 때 “비타민과 미네랄을 많이 섭취한다.” 키로틴과 비타민-C가 부족해도 자궁경부암이 생길 수 있다. 당근이나 피망, 파파야, 딸기 등을 통해서 듬뿍 섭취하자. 또 자궁체부암에 걸리면 동물성 지방을 줄여먹고 비타민과 미네랄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 DHA가 들어 있는 등 푸른 생선도 도움이 된다. 2024. 3. 19.
아욱과 새우 “신장(腎臟)을 튼튼하게 한다.” ◉ 이런 점이 좋아요. 아욱은 야채 중 영양가가 높기로 유명한 시금치보다 단백질은 2배 가까이, 지방은 3배나 더 많이 들어 있다. 특히 무기질과 칼슘이 시금치의 2배나 돼, 아이들의 성장 발육에 큰 도움이 된다. 아욱은 필수 아미노산이 부족한 것이 흠인데, 새우와 함께 먹으면 이를 보완할 수 있다. 새우는 종류에 따라 차이가 있긴 하지만, 주성분이 단백질로 8종의 필수 아미노산이 골고루 들어 있다. 또 아욱에 거의 없는 비타민-B 복합체가 풍부하다. 한편 새우에는 비타민-A와 C가 거의 없는 반면, 아욱에는 비타민-A와 C, 섬유질이 많이 들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알칼리성 식품인 아욱과 산성 식품인 새우가 어우러지면 서로 부족한 영양을 채울 수 있어 이상적인 영양 균.. 2024. 1. 20.
딸기, 보리 - 소양인(少陽人)에게 맞는 음식 ◉ 딸기 - 잇몸에서 피가 날 때나 구취(口臭)에 딸기우유가 좋다. 딸기는 잇몸을 튼튼하게 해주므로, 잇몸에서 피가 잘 나고 치조농루(齒槽膿漏)로 고생하기 쉬우며 구내염(口內炎)에 잘 걸리고 구취(口臭)가 심해지기 쉬운 소양인(少陽人)에게 좋다. 또, 딸기에는 철분(鐵分)이 많이 들어 있어 빈혈(貧血)이 있는 사람에게 좋고 혈색(血色)도 좋게 해준다. 비타민-C를 비롯하여 피부(皮膚)를 윤택하게 해 주는 여러 가지 성분이 들어 있는데, 이 성분들이 해열(解熱), 이뇨(利尿), 거담(去痰) 작용도 하기 때문에 감기(感氣), 기관지염(氣管支炎), 기타 호흡기(呼吸器) 질병에 딸기를 먹으면 좋다. 딸기는 간세포(肝細胞)의 기능을 되살려주는 작용도 한다. 따라서 담배 피는 소양인(少陽人) 여성은 딸기를 많이 먹.. 2023. 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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