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과 음식

여름철 발한(發汗) 과다에 황기(黃芪)

예당한의원 2026. 2. 11.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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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빛이 작열하는 무더운 날에 런닝셔츠를 입은 남성이 땀을 뻘뻘 흘리면서 괴로움에 인상을 쓰고 있는 것을 그린 만화 사진
땀

 여름에 기온이 높아지게 되면 자연히 땀이 많이 나게 되는데, 땀을 너무 많이 흘리면 몸에 이상이 오게 된다.

 

 온몸이 끈적거려 기분이 불쾌할 뿐 아니라 화장도 잘 지워지고, 활기(活氣)가 없어지며, 식욕(食慾)도 떨어진다.

 

 요즘은 환경오염(環境汚染)에 의해 날씨가 더 더워졌는데, 이 때 옛 선인들의 지혜를 활용해 보자.

 

야생에서 채취를 한 황기를 한무더기 끈으로 묶은 것을 하얀 바닥에 두고 그 옆에는 편으로 썰어 놓은 것을 바닥과 검고 동그란 그릇에 가득 담은 것을 놓아두고 찍은 사진
황기

 ■ 재료

 황기(黃芪) 30g, 향유(香薷) 30g, 백편두(白扁豆) 30g, 감초(甘草) 30g

 

 ■ 만드는 법

 재료를 분말(粉末)로 간다.

 

 ■ 복용법

 1일 3회 5g씩 더운 물에 타서 1개월 정도 복용한다.

 

옅은 노란색의 가운을 입은 머리가 긴 서양 여성이 흐르는 땀을 손수건으로 닦으며 괴로워 하고 있는 것을 찍은 사진
땀

 사람은 반드시 36.5℃ 정도의 체온(體溫)을 유지해야 한다.

 

 여름에 외부의 열(熱)이 상승하게 되면 땀을 냄으로써 열(熱)을 내리게 한다.

 

 이 과정에서 지나친 발한(發汗)은 전해질(電解質) 대사(代謝)의 평형이 깨지기 쉽고 급격한 체온(體溫) 저하와 심장(心臟) 이상이 나타날 수 있다.

 

 예로부터 여름철에 더위를 잘 먹어서 전신(全身)이 노곤(勞困)하다든가, 발한(發汗), 번열(煩熱), 과로(過勞), 위장장애(胃腸障碍) 등의 증상이 있게 되면 소개된 처방을 이용하여 이겨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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