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과 음식
피를 맑게 할 때 별갑(鼈甲)
예당한의원
2026. 2. 3. 17:36
반응형

자라는 예부터 영물(靈物)로 여겨지는 동물로, 약(藥)으로 쓰여 왔다.
피를 맑게 해 줄 뿐만 아니라, 수술 후 힘이 없거나 평소 기운이 없고 식은땀이 나는 사람에게나 중풍(中風) 환자에게도 효력이 있고 정력제(精力劑)로도 알려져 있다.

■ 재료
별갑(鼈甲) 20g
■ 만드는 법
별갑(鼈甲)에 물 300㏄를 붓고, 2시간 정도 달인다.
■ 복용법
1일 2회 식후 30분, 3일 정도 복용한다.

별갑(鼈甲)은 간경(肝經)의 혈분약(血分藥)으로 간(肝)의 경락(經絡)으로 들어가 혈액(血液)이 뭉치는 것을 풀어 주며 열(熱)을 없애 준다.
피를 맑게 하여 간암(肝癌), 자궁암(子宮癌), 위암(胃癌), 방광암(膀胱癌) 등으로 허약해진 사람에게 응용하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위장(胃腸)이 약하거나 임산부(姙産婦)와 감기(感氣), 열(熱)이 나면서 떠는 증세를 보이는 사람에게는 삼가는 것이 좋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