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과 음식

신경성(神經性) 식욕부진(食慾不振)에 반하후박탕(半夏厚朴湯)

예당한의원 2026. 1. 15.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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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머리를 하고 있는 여성이 식탁에 앉아서 앞에 있는 스파게티를 포크로 들어 올리며 먹기 싫은 듯이 턱을 괴고 쳐다보고 있는 것을 찍은 사진
식욕부진

 뚜렷한 이유 없이 식욕이 감퇴하는 경우가 있다.

 

 기호에 맞지 않는 음식이나 불결함, 정신적 충격이나 고민 때문에 식욕이 감퇴하기도 하는데, 무엇보다 적극적인 생활태도를 갖고 적당한 운동, 충분한 휴식으로 식욕을 되찾도록 힘쓴다.

 

야생에서 채취를 한 반하를 생강즙과 함께 버무려 볶은 강반하를 하얀 바닥 위에 수북하게 놓아두고 찍은 사진
반하(강)

 ■ 재료

 반하(半夏) 12g, 복령(茯苓) 8g, 후박(厚薄) 6g, 자소엽(紫蘇葉) 4g, 생강(生薑) 7

 

 ■ 만드는 법

 반하(半夏), 복령(茯苓), 후박(厚薄), 자소엽(紫蘇葉), 생강(生薑)에 물 1대접을 붓고 달인다.

 

 ■ 복용법

 아침, 저녁으로 공복(空腹)3~1주일 정도 꾸준히 복용한다.

 

 체내 수분대사(水分代謝)가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으면 기력(氣力)이 떨어지고, 위장(胃腸)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다.

 

 가슴이 답답해지고, 밥맛이 떨어지고 구역질이 나고, 두통(頭痛)이 생긴다.

 

야생에서 채취를 한 자소엽을 깨끗하게 세척한 후에 건조시킨 것을 세단하여 하얀 바닥 위에 수북하게 놓아두고 찍은 사진
자소엽

 반하(半夏)는 가슴이 답답한 것을 치료해주고, 자소엽(紫蘇葉)은 음양(陰陽)을 조화시켜 주고 마음을 안정시켜 주며, 생강(生薑)은 대사기능(代謝機能)을 원활히 해 주고, 복령(茯苓)은 이뇨(利尿)작용을 원활케 한다.

 

 이런 재료를 쓰는 반하후박탕(半夏厚朴湯)은 신경성(神經性) 식욕부진(食慾不振)에 좋은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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