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재 이야기

비파엽(枇杷葉)

예당한의원 2026. 9. 22.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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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에서 채취를 한 비파엽을 깨끗하게 세척하고 건조시킨 것을 세단하여 투명한 유리컵에 가득 담아 둔 것을 바닥에 놓아두고 찍은 사진
비파엽

 장미과(薔薇科)에 속한 비파나무의 잎사귀 뒷면에 털을 제거시켜 건조시킨 것.

 

 옛날에는 여름이 되면 비파엽탕(枇杷葉湯)을 복용하기도 했다.

 

야생에서 잘 자라고 있는 비파나무의 하얀색 꽃과 초록색 잎 무리를 확대를 하여 찍은 사진
비파나무

 ■ 선품(善品)

 어린나무에서 캐 낸 큰 잎사귀를 그늘에서 말린 것으로 되도록 푸른빛을 띤 것이 좋다.

 

 ■ 성분(成分)

 정유(精油), 네롤리돌(nerolidol)과 파르네솔(farnesol)이 주성분이고, 비타민(vitamin)-B, 타닌(tannin) 등을 포함.

 

 ■ 성미(性味)

 약성은 약간 차고(微寒), ()은 없고, () 맛이 있다.

 

 ■ 약효(藥效)

 ① 진해(鎭咳), 거담(祛痰), 이뇨(利尿), 건위(健胃), 진구약(鎭嘔藥)으로 기침, 더위, 부종(浮腫) 등에 사용한다.

 ② 민간요법(民間療法)으로 청량(淸凉), 건위제(健胃劑)로 내복(內服)하고, 피부염(皮膚炎)과 외용(外用)으로도 사용한다.

 

 ■ 처방(處方)

 비파청폐음(枇杷淸肺飮), 비파엽탕(枇杷葉湯) 등에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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