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재 이야기
계피(桂皮)
예당한의원
2026. 8. 29.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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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나무과의 육계(肉桂)의 나무껍질.
코르크층을 뺀 껍질 속의 얇고 노란 부분이 계심(桂心)이다.
한방 처방에는 육계(肉桂), 계피(桂皮), 계심(桂心), 계지(桂枝) 등으로 쓰임새가 다르다.

■ 선품(善品)
형태가 크고 맛이 있으며, 단면이 자홍색으로 기름기가 많고 향기가 강한 것이 양품(良品)이다.
■ 성분(成分)
계피알데히드(cinnamaldehyde) 등 정유(精油)를 포함하고 있다.
■ 성미(性味)
약성(藥性)이 열성(熱性)이고, 독(毒)은 없고, 맵고(辛) 단(甘) 맛이 있다.
■ 약효(藥效)
건위(健胃), 구풍(驅風), 발한(發汗), 해열(解熱), 진통제(鎭痛劑)로 중추신경계(中樞神經系)의 진정(鎭靜), 수분대사(水分代謝)를 조절, 혈액순환(血液循環)을 좋게 하며, 두통(頭痛), 발열(發熱), 신체동통(身體疼痛)에 이용된다.
■ 처방(處方)
계지탕(桂枝湯), 계지가작약탕(桂枝加芍藥湯), 계지생강지실탕(桂枝生薑枳實湯), 계지작약지모탕(桂枝芍藥知母湯), 십전대보탕(十全大補湯) 등에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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