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과 음식

주독(酒毒)에 좋은 칡떡

예당한의원 2026. 7. 30.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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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의 젊은 남녀들이 위스키가 들어 있는 투명한 유리컵을 들고 건배를 하며 즐거워 하고 있는 것을 찍은 사진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부득이하게 과음(過飮)을 하여 술독에 빠지는 경우가 있다.

 

 이럴 경우 구토(嘔吐)와 속쓰림으로 음식을 제대로 먹지 못하는 등 그 고생은 말로 다할 수 없다.

 

 이럴 때 칡으로 술독을 다스리면 그 효과가 좋다고 한다.

 

야생에서 채취를 한 칡의 뿌리를 바닥에 여러 개를 수북하게 쌓아서 놓아두고 찍은 사진

 ■ 재료

 칡

 

 ■ 만드는 법

 ① 칡을 씻어 방망이로 두드린 후 물에 씻는다.

 ② 칡녹말을 물에 가라앉힌다.

 ③ 흰색의 칡녹말만을 다시 말려 떡 만드는 재료로 이용한다.

 

 ■ 복용법

 속이 쓰릴 때 밥 대신 복용한다.

 

 술을 많이 먹으면 술과 음식이 체()해서 주독(酒毒)이 몸에 쌓여 있는 상태가 되는데, 좀 더 지나치면 위()나 간()에도 손상이 오고 대장(大腸)이 약해져 설사(泄瀉)도 자주 하게 된다.

 

야생에서 채취를 한 칡뿌리를 깨끗하게 세척하고 건조시킨 후에 깍뚝썰기를 한 것을 하얀 바닥 위에 수북하게 놓아두고 찍은 사진

 칡은 갈증(渴症)을 없애고 변()을 잘 나오게 하며 주독(酒毒)을 풀어주는데 좋기 때문에 떡을 만들어 먹거나 차()로 마시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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