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과 음식
신경통(神經痛), 중풍(中風) 예방에 유자차(柚子茶)
예당한의원
2026. 7. 18.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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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이 울퉁불퉁하고 진한 노란색인 유자(柚子)는 껍질이 두꺼워 껍질을 많이 사용한다.
비타민 복합체(vitamin complex), 카로틴(carotene) 등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예부터 여러 가지 민간요법(民間療法)들이 전해지고 있다.
다른 감귤류에 비해 추위에 잘 견뎌 제주도(濟州道) 외에 남도(南道) 지방에서도 재배된다.

■ 재료
유자(柚子), 꿀이나 설탕
■ 만드는 법
① 깨끗이 씻어 물기를 닦은 후에 유자(柚子)를 반으로 잘라 얇게 썬다.
② 밀폐 용기에 꿀과 함께 켜켜이 넣어 10일 이상 재워 둔다.
③ 재워 둔 유자(柚子) 1스푼과 우러난 시럽 1스푼을 찻잔에 넣고 따뜻한 물을 부어 마신다.

유자(柚子)는 비타민-C가 레몬(lemon)의 3배나 들어 있어 감기(感氣), 신경통(神經痛)의 치료, 예방에 좋고, 모세혈관(毛細血管)을 보호해 뇌혈관(腦血管) 장애로 발생하는 풍(風)을 예방할 수 있다.
또 구연산(citric acid)이 들어 있어 몸의 피로(疲勞)를 풀어 주고, 소화액(消化液)의 분비를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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