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과 음식

기침, 감기(感氣), 주독(酒毒)에 모과차(木瓜茶)

예당한의원 2026. 7. 14.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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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의 모과나무에서 잘 자라고 있는 노란색의 모과와 초록색의 모과 잎 무리를 확대를 하여 찍은 사진
모과

 향기와 빛깔은 좋으나 시고 떫은맛을 지닌 모과(木瓜)는 옛날부터 약용(藥用)으로 더 많이 이용되어 왔다.

 

 감기(感氣), 기관지염(氣管支炎), 폐렴(肺炎) 등을 앓아 기침을 심하게 할 때 좋은 효과가 있는데, 석세포(stone cells)가 많고 맛이 떫어 생식(生食)보다 여러 가지로 가공(加工)하여 먹는다.

 

야생에서 채취를 한 모과 4개와 반쪽을 모과청을 담은 유리병과 함께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찍은 사진
모과

 ■ 재료

 모과(木瓜) 3~4, 설탕

 

 ■ 만드는 법

 ① 깨끗이 씻어 닦은 모과(木瓜)4등분하여 씨를 빼내고 얄팍하게 썬다.

 ② 밀폐용기에 모과(木瓜)와 설탕을 1컵씩 넣고 1개월 정도 재우면 모과(木瓜) 시럽이 우러난다.

 ③ 찻잔에 모과(木瓜) 시럽 2스푼을 넣고, 끓는 물을 부어 마신다.

 ④ 주전자에 재워 둔 모과(木瓜) 반 개 정도 분량에 물 10컵을 붓고, 유자(柚子)를 조금 띄운 후 끓여 마신다.

 

야생에서 채취를 한 모과를 하얀 바닥 위에 동그란 유리 접시에 10개 안팎으로 놓아두고 찍은 사진
모과

 모과(木瓜)는 주독(酒毒)을 풀고 가래를 제거한다.

 

 소화(消化) 효소(酵素)의 분비를 촉진시켜 소화(消化)를 돕고 설사(泄瀉)에 도움을 주며, 설사(泄瀉) 뒤에 오는 갈증(渴症)을 멎게 해 주는 한방 약효가 있다.

 

 오래 서 있거나 잘 걸을 수 없고, 신경통(神經痛), 요통(腰痛), 무릎이 저린 데도 효과가 뛰어나다.

 

 또 폐()를 튼튼하게 하고, ()를 편하게 해 주기도 한다.

 

노년기(老年期)에 상용(常用)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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