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과 음식
간(肝), 신장(腎臟) 보호에 두충차(杜仲茶)
예당한의원
2026. 7. 10.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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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충나무의 껍질은 한방(韓方)에서 두충(杜仲)이라고 쓰이는 한약재로 강장제(强壯劑)로서의 효과가 아주 좋다.
중국에서는 그 잎을 강장식(强壯食)으로 이용해 왔는데, 최근 국내에서도 재배되기 시작한 약용나무다.
두충나무 잎은 뽕나무 잎과 비슷한데 녹차(綠茶)보다도 더운물에 우러나는 성분이 많다고 한다.

■ 재료
두충 잎, 잣
■ 만드는 법
① 깨끗이 씻은 두충 잎은 잘게 썰어서 살짝 볶는다.
② 주전자에 볶은 두충 잎 2스푼과 끓는 물 2컵을 부어 차(茶)가 우러나면 따뜻한 찻잔에 따라 꿀이나 잣을 띄워 마신다.

간(肝)과 신장(腎臟)을 보(補)하며 허리, 다리 등의 근육(筋肉)과 골격(骨格)을 튼튼히 하고 간(肝), 신장(腎臟), 생식(生殖)을 좋게 한다.
오래 복용하면 간(肝)과 담낭(膽囊)의 기능을 활발하게 해 신체기관에 활력을 주고 기억력(記憶力) 감퇴(減退), 심장병(心臟病), 고혈압(高血壓)에도 효과가 있다.
특히 고혈압(高血壓) 환자에게는 부작용이 없는 혈압강하(血壓降下) 효과를 볼 수 있고 자궁(子宮)이 약해 생기는 습관성(習慣性) 유산(流産)에도 장기 복용하면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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