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과 음식

배탈이 났을 때 익모초(益母草), 쑥

예당한의원 2026. 6. 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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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에 옆으로 누워서 배를 움켜쥐고 복통을 호소하고 있는 서양 남성을 찍은 사진
복통

 시원한 곳으로 피서를 떠났다가 물을 갈아먹고 배탈이 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별다른 이유 없이 두드러기가 난다거나 배탈, 설사(泄瀉)로 고생하는 경우가 그 경우인데, 이는 그 지방의 물, 음식, 기후 등이 맞지 않아서 오는 현상이다.

 

 그러면 즐거워야 할 피서를 망쳐 버리는데 그런 경우에 좋은 처방이 있다고 한다.

 

야생에서 채취를 한 익모초를 깨끗하게 씻고 건조시킨 후에 동그랗고 고동색인 나무 그릇에 가득 담아서 하얀 바닥 위에 놓아두고 찍은 사진
익모초

 ■ 재료

 익모초(益母草) 3, 1

 

 ■ 만드는 법

 익모초(益母草)와 쑥을 3:1 비율로 절구에 찧어서 즙()을 낸다.

 

 ■ 복용법

 ① 생즙(生汁)을 먹거나 끓여서 먹는다.

 ② 13회 복용한다.

 

 주로 어린이나 속이 냉()한 사람에게 자주 발생하게 되므로 물을 끓여 먹고, 음식은 잘 익혀 먹어야 한다.

 

야생에서 채취를 한 쑥을 깨끗하게 세척하고 건조시킨 것을 하얀 바닥 위에 수북하게 놓아두고 찍은 사진

 치료에는 약쑥과 익모초(益母草)가 좋은데, 약쑥은 속을 따뜻하게 해 주고 냉기(冷氣)를 제거시켜 주며 복통(腹痛)을 멈추게 하고, 익모초(益母草)는 피를 잘 돌게 해 주며 독기(毒氣)를 제거시켜 준다.

 

 그러나 식중독(食中毒)에서도 유사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니, 이때는 복용을 삼가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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