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과 음식

여름철 보약(補藥)에 제호탕(醍醐湯)

예당한의원 2026. 6. 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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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이 뜨겁게 작열하는 곳에서 런닝셔츠만 입고 있는 남성이 땀을 뻘뻘 흘리며 무더위에 인상을 쓰며 괴로워 하고 있는 것을 그린 그림 사진
무더위

 특별히 아픈 데는 없는데 여름부터 가을에 걸쳐 피곤함을 느낀다.

 

 소위 여름을 타는 것으로 쉬이 피로해지며 나른해지는데, 널리 알려진 여름철 보신(補身) 음식 외에 쉽게 먹을 수 있는 제호탕(醍醐湯)이 있다.

 

야생에서 채취를 한 오매를 하얀 바닥 위에 10개를 흩어서 놓아두고 찍은 사진
오매

 ■ 재료

 오매(烏梅) 20g, 백단향(白檀香) 2g, 축사인(縮砂仁) 1g, 초과(草果) 1g, 200

 

 ■ 만드는 법

 ① 200를 약한 불에서 1시간 정도 달인다.

 ② 오매(烏梅), 백단향(白檀香), 축사인(縮砂仁), 초과(草果)를 가루로 빻아 꿀에 갠다.

 

 ■ 복용법

 ① 큰 스푼으로 1스푼 찬물에 타서 마신다.

 ② 13, 1개월 간 복용한다.

 

제호탕을 얼음과 함께 담은 동그란 그릇을 가운데 두고 그 옆에는 오매와 사인 등을 담은 그릇을 바닥에 놓아두고 찍은 사진
제호탕

 뜨거운 열기(熱氣)가 몸을 공격해 기()를 저하시키는데 심장(心臟)이 약한 사람은 더위를 먹는다.

 

 가슴이 답답하거나 번열(煩熱)이 나거나 땀이 많이 나고 무력(無力)해지며 위장(胃腸) 기능이 약화되어 입맛이 없게 된다.

 

 제호탕(醍醐湯)은 손상된 폐기(肺氣)를 수습하여 심장(心臟)의 열()을 식혀 주므로 여름 더위를 이기는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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