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과 음식

온몸이 쑤실 때 쌍화탕(雙和湯)

예당한의원 2026. 6. 8.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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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색 셔츠를 입은 서양의 젊은 여성이 어깨의 통증을 억제하기 위해 왼쪽 손으로 오른쪽 어깨를 주무르며 피곤해 하고 있는 것을 찍은 사진
만성 피로

 사람의 몸이 무리를 하게 되면 자연히 팔과 다리가 쑤시고 저리고 몸살기가 온다.

 

 우리에게 친숙한 쌍화탕(雙和湯)을 소개한다.

 

 일반인에게 잘 알려진 활용도가 높은 처방이지만 적응 증에 쓰지 못하면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

 

한약재를 물에 넣고 달여서 만든 검은 색의 한약을 동그랗고 하얀 그릇에 반쯤 담아서 금빛 바닥 위에 검고 네모난 깔판과 함께 놓아두고 찍은 사진
한약

 ■ 재료

 백작약(白芍藥) 10g, 숙지황(熟地黃) 4g, 황기(黃芪) 4g, 당귀(當歸) 4g, 천궁(川芎) 4g, 계피(桂皮) 4g, 감초(甘草) 3g, 생강(生薑) 3, 대추(大棗) 2

 

 ■ 만드는 법

 백작약(白芍藥), 숙지황(熟地黃), 황기(黃芪), 당귀(當歸), 천궁(川芎), 계피(桂皮), 감초(甘草), 생강(生薑), 대추(大棗)에 물 1대접을 붓고, 2시간 동안 달인다.

 

 ■ 복용법

 13회 식후 1시간, 1주일~1개월 정도 복용한다.

 

황기를 한움큼 모아서 묶어둔 것과 황기를 편으로 썰어 놓은 것을 담은 검은 색 그릇을 나란히 놓아두고 그 사이에 황기 썰어 놓은 것을 몇 개 놓아두고 찍은 사진
황기

 처방 내용 중에서 백작약(白芍藥), 숙지황(熟地黃), 천궁(川芎), 당귀(當歸)는 혈허(血虛)한 것을 보호해 주고 황기(黃芪), 계피(桂皮), 감초(甘草)는 기()가 허()한 것을 보충해 준다.

 

 전신적으로 기혈(氣血)이 허약하거나 심신(心身)이 노곤하고 기력(氣力)이 없으며 온몸이 쑤실 때 그 효과를 볼 수 있다.

 

 그러나 비경(脾經)이 약해서 항상 가슴 밑이 답답하거나 소화장애(消化障碍)가 있는 분은 복용을 주의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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