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과 음식

설염(舌炎)에 곶감죽

예당한의원 2026. 6. 1.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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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의 젊은 여성이 입을 벌리고 흰 백태가 있고, 이빨 자국이 있는 혀를 내밀고 있는 것을 찍은 사진

 혀는 다섯 가지 맛을 즐기게 해 주는데, 이 혀에 염증(炎症)이 생기면 맛은커녕 씹기조차 힘들게 된다.

 

 이 때 부드러운 곶감죽이 효과가 있다고 한다.

 

야생에서 채취를 한 감을 말려서 만든 곶감을 회색 바닥 위에 직물 깔판을 깔고 그 위에 검고 동그란 그릇에 6~7개를 놓아두고 찍은 사진
곶감

 ■ 재료

 곶감 3, 치자(梔子) 5g, 불린 쌀 100g, 설탕

 

 ■ 만드는 법

 ① 곶감과 치자(梔子)에 물을 적당히 부어 끓인다.

 ② 끓인 후 치자(梔子)만 걸러내고, 그 물에 불린 쌀을 넣고 죽()을 쑨다.

 

 ■ 복용법

 입맛에 맞춰 설탕을 넣고, 11~2회 식사대용으로 2주일 정도 복용한다.

 

곶감을 넣고 만든 곶감죽을 희고 동그란 그릇에 반쯤 담아두고 회색 바닥 위에 놓아두고 찍은 사진
곶감죽

 곶감죽은 호흡기질환(呼吸器疾患)의 염증(炎症)을 없애주는 약으로서 기침할 때나 가래가 많을 때 좋다.

 

 혀에 염증(炎症)이 있거나 구내염(口內炎), 인후염(咽喉炎)이 있을 때 먹으면 좋다.

 

 원인으로 바이러스(virus) 세균감염(細菌感染), 스트레스(stress), 과로(過勞)로 인한 경우가 있는데, 한방(韓方)에서는 심장(心臟)에 화()가 많을 때도 발병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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