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과 음식
가슴이 두근거릴 때 정지탕(定志湯)
예당한의원
2026. 4. 18.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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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흥분했을 때 가슴이 두근거리는데 혼자 있을 때도 그럴 경우가 있다.
이런 이유 없는 두근거림에 정지탕(定志湯)을 사용한다고 한다.

■ 재료
인삼(人蔘) 12g, 복령(茯苓) 12g, 백복신(白茯神) 12g, 원지(遠志) 8g, 석창포(石菖蒲) 8g
■ 만드는 법
재료에 물 400㏄를 붓고, 약한 불에서 반으로 줄 때까지 달인다.
■ 복용법
1일 3회, 식후 1시간에 1개월 정도 복용한다.
갑작스러운 사고나 일을 당하면 누구든지 놀라고 가슴이 두근거리게 된다.
이 증상이 특별한 이유 없이 계속되거나 자주 일어날 때는 한의학적으로 심기(心氣)가 허약하고 가슴에 담(痰)이나 수기(水氣)가 정체(停滯)되어서 오는 경우가 많다.
이럴 경우에 정지탕(定志湯)을 활용한다.

인삼(人蔘)은 허약한 심기(心氣)를 보완해 준다.

복령(茯苓), 석창포(石菖蒲), 원지(遠志)는 가슴 밑에 정체된 담(痰)이나 수기(水氣)를 제거시켜 준다.

백복신(白茯神)은 혼란한 심기(心氣)를 안정시켜 마음과 정신을 편안하게 만들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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