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과 음식
갱년기(更年期) 불안(不安), 초조(焦燥)에 귀비탕(歸脾湯)
예당한의원
2026. 4. 17. 09:25
반응형

갱년기(更年期)는 40대부터 나타나는 정신적, 육체적 퇴조기라고 한다.
누구나 한 번은 겪게 되는 것인데, 슬기롭게 대처하는 것이 좋다.
밤에 잠을 잘 못자고, 외출하기 싫고, 피곤함을 많이 느끼고 몸에서 열(熱)이 나는 것을 느끼면 갱년기(更年期)인데, 여기에는 정신적인 원인이 많다.
가벼운 운동과 등산 등으로 갱년기(更年期)를 잊도록 한다.

■ 재료
인삼(人蔘) 3g, 백출(白朮) 3g, 복령(茯苓) 3g, 황기(黃芪) 3g, 산조인(酸棗仁) 3g, 용안육(龍眼肉) 3g, 당귀(當歸) 2g, 원지(遠志) 2g, 감초(甘草) 1g, 목향(木香) 1g
■ 만드는 법
재료에 물 500㏄ 정도를 붓고, 1시간가량 약한 불에서 달인다.
■ 복용법
1일 2회, 1주일~1개월 정도 복용한다.
갱년기(更年期) 장애가 일어나는 이유를 한의학적으로는 몸은 노화(老化)되어 진액(津液) 기능은 떨어지는데, 정신적으로는 오히려 예민해져서 화(火)를 냄으로써 결국 물과 불의 균형이 깨지는 현상이라고 할 수 있다.

귀비탕(歸脾湯)은 스트레스(stress)에 의해 심장(心臟)이 약해져서 신경(腎經)이 예민해지고 화(火)를 잘 낼 때, 심장(心臟)과 위장(胃腸)을 보호하면서 진액(津液)을 생성시키는 것을 유도한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