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과 음식

후두염(喉頭炎)에 오배자(五倍子), 길경탕(桔梗湯)

예당한의원 2026. 4. 8.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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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에 앉아 있는 젊은 여성이 후두염으로 인해서 목이 아픈 것을 본인의 오른쪽 손으로 목을 감싸고 불편해 하고 있는 것을 찍은 사진
후두염

 후두(喉頭)는 공기 통로면서 발성(發聲) 기관인데, 이 부분에 염증(炎症)이 생긴 것이 후두염(喉頭炎)이다.

 

 목에 통증(痛症)이 있고 발열(發熱)이 있으며 오한(惡寒)이 있다.

 

 후두염(喉頭炎)은 세균(細菌)에 감염되었거나 감기(感氣) 증상이 있을 때, 목을 자주 쓰는 사람에게 잘 걸린다.

 

야생에서 채취를 한 오배자를 깨끗하게 세척하고 건조시킨 것을 하얀 바닥 위에 나무 받침대를 놓아두고 그 위에 수북하게 놓아두고 찍은 사진
오배자

 ■ 재료

 오배자(五倍子) 10g, 길경(桔梗) 10g, 현삼(玄蔘) 5g, 박하(薄荷) 5g, 감초(甘草) 5g

 

 ■ 만드는 법

 솥에 재료를 부어 물 400를 부은 후 2시간 정도 중간 불에서 달인다.

 

 ■ 복용법

 13회 식후 30, 1주일 정도 복용한다.

 

야생에서 채취를 한 길경을 깨끗하게 세척한 후에 편으로 썰어 놓은 것을 하얀 바닥 위에 수북하게 놓아두고 찍은 사진
길경

 오배자(五倍子)는 소염(消炎), 살균(殺菌), 수렴(收斂) 작용이 강하고, 길경(桔梗)은 거담(祛痰)과 목 안의 혈맥(血脈) 순환을 잘 시켜 각종 염증(炎症)에 좋은 효과가 있다.

 

야생에서 채취를 한 현삼을 깨끗하게 세척한 후에 하얀 바닥 위에 여러 개를 수북하게 놓아두고 찍은 사진
현삼

 현삼(玄蔘), 박하(薄荷)는 목 안을 시원하게 해열(解熱)시켜 주고, 후두염(喉頭炎)에 좋은 효과가 있다.

 

 이처럼 길경탕(桔梗湯)은 급속히 통증(痛症)을 없애 주며, 오열(惡熱)과 발열(發熱)은 단번에 없어지는 예가 많다.

 

 마시기 전에 고개를 뒤로 젖혀 약()을 머금고 있다가 넘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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